오랜만에 본집와서 동네 친구들과 어울린

단골 동네 쏘주집도 오랜만에 와보고 ㅎㅎ 1달밖에 안됫는데 왜그렇게 

새로운 느낌인지 ㅋㅋ 여튼 친구들 여럿이서 쏘주 한잔 빨고 

강남 넘어갑니다 강남에 들어서서 택시안에서 친구들이랑 어디 갈지 고민 좀 하다가

플레이 가기로 했습니다. 대표 마인드도 아가씨 수질도 제 맘에 쏙 들었었거든요.

정대표님이 아가씨들은 많이 없다고 그러던데 매번 

우는소리 하면서도 갈때마다 이쁜 아가씨들 많이 봐서..잘하는 언니들은 괜찮게 나왔다

그러기도 하고 기대를 안고 플레이로 갔습니다.

길가다가 돌아볼 만한 미모의 언니들 틈에서도 눈에 띄는 언냐들로 잘 골랐습니다.

제 파트너 이름은 우린양? 몸매에 살짝 살이 오른게 아주 박음직스럽더군요..

술은 먹고와서 많이는 안들어가지만 간간히 폭탄주 한잔씩 술좀 마시고 

대화 위주로 흘러갑니다 ^ 그러다 중간쯤 지낫을까 피날레 장식할려고 폭탄주 거하게 하나 말아먹고

게임하기 시작 본능 나온걸까? 

언니들 하나씩 뱃기기 시작하고 찐한 키스에 스퀸십 .. 분위기가 클라이 막스때 항상 시간이 다되는건 먼지.,.

계산마치고 연애시간을 위해 모텔입성 ㅎ

룸에서 확인햇듯이 볼륨잇는 몸매를 흠뻑 탐닉 하고 

조루가, 지루가 아닌 저에게는 시간도 딱 알맛는듯.. 간혹 후기에 연애때 시간 모자르는 글이 많던데..

전 괜찬은거 같았네요 언니들 잘고르면 연애때 서비스 좋다고 하던데

저도 서비스 잘받은거 같네요 ㅎ 정대표 수질은 역시 늘 믿음직스럽습니다. 즐달에 즐떡했네요 아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