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9.0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로맨스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주가는 로맨스에!
원래 좀 작고 민삘에 아담한체형을 선호햇는데 요근래에 제가본애중에 주아라는친구 !
키 160에 바로 워킹이라도 할 것 같은 모델라인의 슬림한 몸매에 적당한 볼륨감
요즘 이매니저에게 빠져서 다른매니저가 눈에 들어오질 않아요...
거기에 얼굴은 섹기도잇고 룸삘과 민삘 중간에 어리고 이쁘장한 얼굴에
암튼 오랜만에 주아를 만나니 커피와 케익을 들고 떨리는 마음으로 접견을 합니다~
오랜만에 온 저를 알아본 주아는 예쁜 미소를 활짝 지어주고는 갖은 애교를 부리네요 ㅋㅋㅋ
커피와 다과를 간단히 차리고 소파에 꼭 붙어 서로 먹여 주며 그동안 사는얘기들을 도란도란 하다가
사과의 각선미를 보니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얼른 씻고온다고하고 샤워실로 직행
샤워를 하고 주아벗은몸을 보는데 ㄷㄷ ㅠㅠ 완전 ,....
침대에 도착한 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폭풍키스를 쏫아부으며 열심히 서로를 탐닉하다가 주아가
저의 온몸을 혀로 감싸며 공략하는데~ 언제 받아봐도 애무솜씨는 명불허전 이네요 ㅋㅋㅋㅋ
예쁜 입으로 저의 봉을 빨아주는 사과를 보니 참을수 없어 반대로 제가 공략을 했습니다
귀부터 목을 타고 내려와 적당히 이쁜 꼭지를 부드럽게 괴롭혀주고
주아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폭포물이 나오며 들썩거리는 주아의 모습은 ㅋㅋㅋ 장관이네요~
주아는 못참겠던지 바로 올라타 허리를 돌리며 나의 봉을 공략 하였고
저도 질세라 앞치기부터 뒤치기를 시전한뒤 가위치기로 마무리 합니다 ㅋㅋ
전체적으로 몸매가 완벽하다 길다 보니 가위치기등의 자세를 할때 상당히 꼴릿하고 평소에 수영등
운동마니아라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쪼임이 최고입니다~ 마치 처녀와 하듯이 ㅋㅋㅋ
몇번보면 질리게 마련인데 질리지를 않네요 명기중의 명기입니다~ㅋㅋㅋ
봐도봐도 또 봐야한다는 생각이드는 필견녀입니다!!!
주아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