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입니다. 친구들이 일 때문에 우울안냐며 한잔사주는데...
저는 이제 프리랜서라 그럴일없다고 좋은 일만 본다고 ㅋㅋ 그래도 오는 술자리를
거부할건 아니죠. 좀 취하니 여자 생각도 나고 해서 정다운대표님
한테 연락했습니다. 일찍 들어간 탓에 룸딜은 없었고 초이스도 여유있게
봤네요. 저는 세희라는 아가씨 골랐습니다. 잘못하면 내가 따먹히겠다 싶은
색기넘치는 와꾸와 몸매가 되려 확 끌렸습니다. 룸 들어와서 폭탄주 한잔씩
하고, 전투 받아보니 제 예상이 틀리지 않더군요. 약올리듯 살살 자극하다가
점점 끈적해지고 나중에는 깊숙히 집어넣어 조여주는 스킬에 입싸해버렸습니다.
술이 좀 들어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슬쩍 웃으면서 뒤처리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그 뒤로도 계속 분위기 좋았습니다. 술좀 들어가니까 술게임도 하고
그랬는데 룸에서 팬티 벗어주는 언니들은 처음이네요. 이정도로 해주는데 손이 가만히
있으면 남자가 아니겠지요.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열심히 주무르면서 놀았네요.
애프터도 기대만큼 잘해줬습니다. 옷벗을때부터 몸매자랑이라도 하듯 꼴릿하게 시작해서
애인한테 해주는 거처럼 진득한 애무로 물건 세웠습니다. 완전 어린 친구는 아니었지만
못지않은 조임에 야릇한 허리놀림으로 기분좋게 물 뺐습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는 언니덕분에
자세 바꿔가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잘 놀았습니다 정다운대표님, 다음에 갈때는 지명으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