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친구랑 방문했었는데 좋은경험이여서 한번 더 별밤으로 고고씽!
혼자 가려니...떨리는맘으로 도착,,,
역시나 초이스는 떨림과 함께,, 상상이상의 와꾸,,몸매도 상상이상,,
실장님 추천도있었지만,,,눈여겨본 언니중 하나라 민서로 초이스 !
까만 옷에 v자로 파인 원피스..... 왼쪽으로 묶은 머리,, 쪼그만 입....
본격적인 만담의 시간,,, 서로의 관심사가 유사해서,, 편안한대화,,,
살작살짝 스치는 느낌..음하하하하
이것저것 궁시렁궁시렁 하다보니 어느세.... 연애시간,,
한별실장님 등장~ 세심하게하나씩 챙겨주는 실장님 ㄳㄳ~
여기까지,,, 와꾸/마인드/분위기 평균90점 (100점이 기본임..ㅎㅎ)
그리고 민서님의 서비스,,
우오오오
동생괴롭히기에 몰입하신 민서님 훔쳐보기,, 역시 몸매 쩌러~~
붕가붕가 이러쿵저러쿵 짝짝짝하다 발사~
돈이 아깝지않은 선택이었음.. 언냐한테 자진팁주기 오랜만임,,ㅎㅎ
둘만의시간을 넘좋게 가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