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인 주관이긴 하지만 다른분 후기를 갓다오고 나서 봣는데
윤미 이쁩니다 어려보여요 대학생아님 사회초년생 같아보여서 좋네요
대화능력은 좋은거 같아요 보통
얇은옷 안에 섹시한 속옷도 입고 있는데 감상할시간도 주고
풀어달라고 요청도 하고 남자들이 좋아할 포인트를 알고 있는거 같아요
샤워할때도 심심해 하지 않게 계속 말걸어줍니다 근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계속 어색하다며 민망해하는거 보니 손님맞이를 매뉴얼대로 하다기보단
상대방 맞춰주려고 열심히 하는데 부끄러워하는 느낌? 그런거 같네요
플레이에 들어가면 전희는 윤미가 먼저 오래 해주고 또 해줄까요
물어보고 또 해주고 하고 나서 또 해주고 미용실가서 머리감겨줄때 가렵거나
더 행굴까요 물어보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섹할때도 예비콜 울릴때 벌써 라고 생각이 든건 이분이 처음인듯
그래도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먼저 배려해줍니다
몸매는 약슬림~스탠사이 약통도 아닌 딱 일반입니다 근데 그거에
비해서 가슴이랑 엉덩이가 동양인답지 않게 글래머하니까 언밸런스한 매력이
쩌네요.. 자연산D컵 꼭 빨아보세요 확실히 수술은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