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처럼 꼭 껴안고 같이 여운을 즐겼던 2번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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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처럼 꼭 껴안고 같이 여운을 즐겼던 2번

크레센도 0 2021-08-24 04:30:21 497

아이고 귀여워라, 쪼꼬만 귀염둥이가 예쁘게 인사를 해 주네요

문열어주고 소파에 앉았는데 쫄래쫄래 옆으로 와서 앉으며 팔짱을 낍니다

소파에 앉자마자 팔짱을 끼며 살갑게 다가와 주는 매니저는 처음이네요

제가 말수가 적은데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는게 참 고마웠습니다

2번은 귀여운 얼굴에 쪼꼼쪼꼼한 매력이 터집니다

'우와'가 나올 만큼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매력을 지닌 귀염둥이 입니다

가슴은 A+정도 되는 것 같고 꼭지 모양이 예쁩니다

일단 유륜이 작아서 만족. 역립시 꼭지가 발딱 서는게 흥분도를 증가시키더군요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합니다

2번이 샤워 마치고 제 뒤로 와서 꼭 껴안아 주네요 진짜 마음에 듬 마인드가 참 좋아요

키스도 제가 혀 쪽쪽 빠는걸 좋아하는데 잘 내밀어 줘서 좋았고

BJ가 수준급 입니다 뭐랄까, 입 안에 공기를 없애고 압력이 느껴지게 한달까?

역립반응도 어려서그런가 참 좋습니다

모양 좋은 꼭지가 발딱 스니 촉감적으로나 시각적으로도 참 좋아요

삽입시 처음 동굴이 열릴때의 그 압박감이 참 좋았고

피스톤 운동시 살끼리 챱챱 부딪치는 느낌 캬

정상위로 좀 오래 하다가 후배위로 바꾸고 나서 1분도 안 되어 발사해 버렸네요

제 물건이 너무 딱딱한 데다가 좀 오래해서 힘들었을 텐데 전투 후에

옆에 꼭 붙어 누워서 뽀뽀도 해 주며 서로의 온기를 느꼈습니다 이런 매니저는 처음이네요


요즘 진짜 제대로된 오피녀들이 없는데 보석같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섹의화신 영계슬림 슬기 즐겨도 너무 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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