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여친과 헤어져 솔로기된 기념으로다가 친구녀석
이시린 고독을 외면하고 싶어서 일까??? 처량한중생~~~~
오래간만에 사이트에 들어와 눈팅질하다가 이왕이면
안면이이는 구좌가 맘이 편했는지 정다운대표에게 전화걸어
독고로 가도 괜찮나요?? 걱정하지 마시라며...
괜찮은 언냐로 준비시켜달라해놓고,단숨에 휘리릭
디셈버 도착.. 대표님 마중으로 조금은 뻘쭘한 분위기 모면^^
배정받은 룸으로 들어가 오래간만에 담소좀 나눈뒤
10분정도 있음 괜찮은아가씨들 빠진다며 맥주한잔에 마시고,
아가씨준비해 온다며 잠시후 초이스...20명중
미호라는 아가씨로 초이스...
가슴이며 힙이며 빠지지 않는데다가 오픈하기전에 은근히 보여주는 팬티와 꼭지가 흥분
혼자와서 조금은 뻘줌하지않게 대화분위기
잘만들어 주어서 초반분위기 급진전되어 술한잔에 안주한점
노릇노릇익어가는 분위기에 가벼운 스킨쉽으로 탱탱한
힙~한번 주물럭주물럭대가며^^룸에서 저투와함께 살짝 달래주고
다녀오신분들은 어느정도 감잡으셨으리라~패쓰
룸에서 계산 깔끔히 마무리해주고 올라가서 파트너와
기본자세로 양이안찾는지 마무리는 뒷치기로 역시 힙이 좋아서인지..^^
저역시 원래 뒷치기에 약한 사내라^^;
탱글탱글한 힙~너무좋아~ㄸㄸㅇ 사리나오게 만드는구려ㅋㅋ
암튼 바쁜시간이긴했어도 정다운대표 덕분에 파트너 잘 매칭해서 돈아깝지않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