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친구랑 적당히 취한 날...
친구랑 집에 가려니 오랜만에 달림신이 찾아와서 물 뺄 생각이 나더라구요
예전에 갔던 기억이 나서 정다운 대표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가게입구에서 정다운대표를 찾아달라고 하더군요
아가씨도 많이 나오고 손님도 없다해서 더 끌리는 유혹..
바로 친구 꼬셔서 정다운대표로 고고 했습니다
저번에 찾앗을때 팟이 너무 맘에 들어서 지명잡을라 했는데...
1시간반이상기다려야한다고해서 다른언냐로 초이스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ㅠㅠ(아쉽)
제가 저번에는 초이스를 많이는 못f지만 이번은 초이스도 많이 보고 수질은 저번보다 더 좋아진거 같더라구요.
매직미러 너머로 아가씨들이 쫙- 대기하는데
바로 눈에 확뛰는 아가씨가 있어서 초이스 합니다. 너무 이쁘더군요. 친구도 바로 초이스~
이름이 혜지양이라고 하더군요. 혜지양은 마른몸매지만 슴가빵빵에 애교도많고 귀엽고..역시 맘에듭니다
간단한 첫인사 술몇잔 먹으면서 더듬고 놀다가 중간 전투후 다시 술자리 그리고 마지막 전투
아가씨들 마인드도 괜찮고 연애하는 것처럼 놀아서 좋았습니다.
마무리하라는 소리가 들리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너무 재밋게 놀앗나바요.
1시간 10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ㅋㅋㅋㅋ
예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전투에도 대만족! 기대감 안고 구장으로 올라갑니다.
제 팟이 개인적으로 통하는게 많아서 올라가서도 기분좋게 연애하고 내려왔습니다.
구장 올라가서두 끝까지 마인드가 좋더라구요...
슴가도 손에 꽉차는 컵에 와꾸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애인처럼 호응도 잘해주는게 ㅋㅋㅋㅋㅋ
질척질척한 봉지가 꽉꽉 조여주는 느낌도 대박입니다..ㅋㅋ
정말 내팟 혜지 남에게 알려주고 싶진 않지만 공유하는 곳이니...ㅠㅠ
지금도 생각만 하면 흐뭇흐뭇 글쓰면서도 자꾸 생각나네요
같이 샤워후.전번까지 교환후 아쉽게 인사후 헤어졌습니다.
회원님들도 강남서 물뺄 생각나면 한번쯤 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필력이 달려서 재미없는 후기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도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