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 소개로 사이트 알게되었고
나름괜찮아 보이는 정다운대표님의 마인드를 높이사서
전화후 찾아갔습니다 입구에서 대표님 이름름대니 직원들의 룸안내로 들어갔지요
시설은 그전에 다녔던곳보단 깔끔한분위기에 노래방 신곡과 아가씨도 괜찮길바라며..
지루한 시간이 지나고 미러 초이스로 언니들 구경..
그중 독보적으로 미친 폭유아가씨;; 내가 진짜 사람보고 있는게 맞나싶을정도로..
최소 d컵이라고 봐도 좋을정도니 거기다 딱봐도 자연산 거유;; 바로 찜해서 앉혔지요
그렇게 즐거운 룸시간!! 가슴이 가슴이다보니 전투쇼도 남다르게 가슴을 이용한 애무의 항연..
겨우겨우 참고 룸가니까
전투쇼는 장난이었다는 듯이 가슴으로 몰아 뭍이네요 와..
그렇게하다가 20분 남기고 싸버렸습니다. 아 정말 더참는건 말도 안됬어요
너무 신기해서 그러니까 사진좀 찍어달라고하니 첨엔 팅기다가 팁주니까 ㅇㅋ
하 담에 스트레스 많이받으면 함더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