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은 역시 끈적끈적한 즐달이지

날씨도 꿀꿀하고 퇴근후 집에서 술한잔 하고있다가

어김없이 떡이 땡긴다..

또이놈에 손.. 전화를 걸었는데 평소 와꾸위주로 보던 나..

실장님이 오늘 선뜻 추천을 못한다

손님들에 피드백이 좋다며 추천해주는 이설매니저

난 그냥 실장님 믿고 간다 머 이가게에서 내상입은 적은 없으니깐

믿고 달렷다 작고 살짝 슬래머러스한스타일? 얼굴은 귀염?청순?

들어가자마자 분위기를 참 편안하게 해준다 어리게 생긴 아이가

맘을 참 편하게 해주는게 분위기가 괜찮네 라고 생각

어쨋든 평소 와꾸만 보던 나는 와꾸로 완벽한 점수는 아니지만

애기애기한 모습이 또 이런매력이 있네 ~

바로 본격적으로 키스를 했는데 어린게 요물이네..어쩜

키스부터 스킬이 남달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설이를 보고있는데

어찌나 므흣하던지 뭔가 변태같은 감성에 빠진거같다

요새 어린애들은.. 어리다고 무시를 못하겟어..정말 

애무스킬에 난 혼이 쏙 빠져 그대로 찰진 엉덩이를 부여잡고 위로 태워

바로 사정없이 흔들어버렸다 순식간에..난 

내똘똘이를 정말 따뜻하게 꽉 감싸주는 그 맛이 정말 일품이였던

이설 매니저 쁠오 아깝지 않앗다 다음번엔

쁠오 매니저들도 많이 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