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가슴 성애자들에게 리얼깡패x3 영접후기 

6점 만점에 6점

얼    굴:★​★​★​★​★​☆ (다녀와서 얼굴이 기억안나.. 가슴만 아른거려.. 분명 이뻣는데..술안처먹고 가봐야겟음)

몸    매:★​★​★​★​★​★​

떡    감:★​★​★​★​★​★​

마 인 드:★​★​★​★​★​★​

서 비 스:★​★​★​★​★​☆​ (이건 내가 너무내스타일이라 내가 서비스하고싶은마음에 받질못함..담에 다시 가보고 다시판단하겟음)

재 방 문:★​★​★​★​★​★​

이번 출장은 수원

퇴근후 숙소에서 가볍게 목을 축이다.. 역시나 내 새끼가 잠을 이루질 못한다

수원가면 자주가는 가게 실장에게 전화를 걸엇지

누구되나요? 

실장님의 뉴 페이스 추천 

난 그냥 웬만하면 추천받고 들어가는 스타일 

왜? 기다리기 싫으니깐 바로 되는사람으로^^

왜? 대리고 살거 아니니깐 

왜? 개내가 나랑 살아줄것도 아니니깐

예약 후 목을 좀더 축이고 있다 시간맞춰 갔다 난

별기대없이 노크 후 영접하게 된.. 주아 매니저..

어머 웬걸 내가 좋아하는 가슴 스타일이네? 일단 실장님 땡큐

풍족하게 퍼져잇으면서도 살짝 봉긋하게 솟아잇는? 

꼭지도 아주 적당한 사이즈에 난 또 너무작은건 싫어서..최소 c이상의

완벽한 사이즈 너무커서 퍼지지도않고 탱탱하게 탄력 있을꺼 같은 그런 가슴? 

말해뭐해 빨리 일단 만저보고 싶었다 얼른 씻어야겠다 생각이 듬 

나는 어려서 사랑을 못받아서 그런가 젖에 애착이 강함 ㅋㅋ

너무 아름다운 가슴을 마구 다룰수는  없자나? 정말 조심스럽게 소중하게 다뤄 주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나의 애무에 조금씩 느끼는 모습을 보이는 주아 약간 도도한듯한 그녀가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며

더 참을 수 없엇지 그래서 바로 ㄱㄱ

아 뉴페라 그런가? 살작 긴장한듯한 그녀의 입구는 살짝? 버거워하는 느낌이였고

난 조심스럽게 삽입을 시작하고 두어번에 자세를 바꾸면서 후배위는 하질 못했다 왜? 난 가슴 성애자니깐 가슴을 봐야하거든

매니저님한테 미안하네.. 얼굴도 이쁜데 가슴이 너무이뻐서 가슴만보느라 얼굴으 많이 못봄..

끝가지 가슴에서 얼굴을 때질 못함..

내가 가슴에 애착이 많은걸 아는건지 나보다 띠동갑은 어려보이는듯한 이 여자는 마치 누나인냥 꼬옥 안아주는데 

젖에 파묻혀 그 숨막힘에 기분은 하 이런거 좋아하는사람들은 알꺼라 생각한다 

온몸을 촥촥 감으며 풍만하게 느껴지는 젖과 흥건히 젖어 완벽한 합을 이루며 

난 얼굴을 그녀의 가슴에 파묻고 진하지않은 그녀의 향기로운 채취에 취해 마지막을 장식.. 

그냥 가슴 성애자들 그리고 떡감에 예민한 인간들에게 자랑질좀 해봤다

지금까지 젖깡패 떡감깡패 얼굴깡패 강패x3 주아매니저 영접 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