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랜더 대장 찾앗다 풍악을 울려라!! 여기붙어라~ 모두모여라~
드디어 슬랜더 대장을 찾았습니다 제가 덩치가 좀 있어서
약간 쪼만쪼만 귀염귀염상을 좋아하는데요..
딱 봤을때 정말 풋풋하니 생기있게 생기고 뭐랄까 웃는게
보는사람도 기분좋게 만든다랄까 ㅋㅋ아 웃는거 보자마자
지갑열었네요 제발 궁합도 잘 맞았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이 어린애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데 제 똘똘이가 가만있질
못하겠더군요
가끔 슬랜더라고 추천 받아 가면 맛없게 생긴애들 종종있는데
딱 제가 원하던 슬림하면서 밸런스 잘 갖춰진 몸매가 먹음직스럽게..엣헴 일단
먼저 맛잇게 생긴 가슴을 만져주다가 눕혀서 먼저
봉긋한 가슴에 붙어있는 이쁜 꼭지를 괴롭혔죠
근데 와 반응이 정말 저까지 야릇하게 만드네요ㅎ... 후
제가 애무하는걸 좋아해서 많이 괴롭혔네요 흐흐
그리고 나서 똘똘이로 애무 해달라고했는데
정성스럽게 잘 해주네요 해주는걸 바라보면서 느끼고 있는데
와꾸던 몸매던 나이가 정말 깡패긴하네요 서투른게 느껴지는데
오히려 그게 더 매력있고 좋더라구요 ㅋㅋ정말 어린거같아서 휴 ㅠㅠ
평소 진짜 안맞는 사람이랑하면 사정을 잘못했는데 시원하게 잘 ~~ 발싸하고
서로 껴안고 있엇는데
아쉽긴했는데 힘들게 하긴 싫어서 그냥 팁 조금 더 주고 나왔어요
나가는길에 와서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가더라구요 ㅋㅋ귀여ㅓ워서
아빠 미소 짓고 나갔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
이름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냥이매니저 슬림족 와꾸대장 너무기염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