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울리는데 잡는 아가씨는 처음봤음...-.-;;;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폰 울리는데 잡는 아가씨는 처음봤음...-.-;;;

cjdfydan 0 2021-08-03 13:32:03 580

방문일시 : 7/22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초이스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아



업소 경험담 :



스트레스와 넘치는 욕정을 풀고자 발걸음을 옮김니다 


목적지는 강남에 위치한 초이스업장.. 언제가도 파이팅이 넘치는 업소지요 


카운터에서 총알을 지불하고 실장님과 미팅을 끝내고.....


유아를 추천해주는데 대기시간이 제법 있어서 


저한테 시간여유 있으시냐고 물으시길래 괜찮다며 콜~ 


샤워장에서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서 편안하게 음료를 마시면서 기다렸네요~~~


기다리는 동안 핸드폰도 하고 하니 금방 지나가더라고요~~설레는 맘을안고 유아의 방으로 이동 


유아의 방으로 들어갔는데 어색한 기류가 전혀 없네요!!!  


좀전에 본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말도 잘하고  


서비스도 정말 구렁이 담 넘어가듯 자연스럽게 유도하네요 ㅎㅎ  


서비스를 받으며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유아가 침대에서 제 위에 올라타서 기승위를 시전해주고 있읍니다 . ㅋㅋ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나올거같다구....


하니까 조율도 해주면서 최대한 많이 느끼게 해주네여  


그러다 정상위로 바꾸어 합을 맞추면서 서로 교감중이었는데  


강약중간약에 따라서 호흡이나 신음소리도 척척맞는게 최강 커플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오래는 하지못하고 유아의 표정이랑 신음소리때문에 참지 못하고 발사..... 


시간이 제법 남았는데 그 입에서 얘기가 샘솟듯이 줄줄줄 나옵니다  


킥킥 거리면서 있다보니 폰도 들어오고 시간 진상치게 될까봐 가야겠다고 하니 괜찮답니다 .. 



폰 울리는데 잡는 아가씨는 처음봤음...-.-;;;  

본의 아니게 시간 진상을 쳐서 실장님한테 미안하다구 본의 아니게....그렇게 됐다구 하니,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시네여 ^^ 참 친절 ㅎㅎ  


참 재밌게 놀구 갑니다 매일 올거 같네요 ㅎ 


폭풍신음을 내기시작하는데 미친듯한 청각효과로 사정에 이릅니다.

키스 중독자가 되어 버릴 것만 같습니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