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이 땡기는날 20살 맛집을 찾았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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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땡기는날 20살 맛집을 찾았다.

FANCY 0 2021-08-03 21:56:32 651

① 방문일시 :8월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로맨스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민



⑥ 업소 경험담 :

떡이 땡기는날 배고파서 로맨스 실장님한테 전활걸었는데 20살인 지민이를 추천받아서 예약잡고 갔습니다.

160정도키에 몸매도 매끈하고 이뻤습니다

이후 서비스 말 하나하나 빠짐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키스하며 앵겨오는데 기분 아주좋습니다

이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하니,

크지 않게 작게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잘 느끼는 편인데 간지러움과 같이 느끼는 듯 해서 강약 조절이 필요해보이고요

지민도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며 어디가 좋은지 움찔움찔 하는곳은 오랫동안 혀놀림 시전하고

정성이 가득실렸다고 느낄만한 애무 좋았습니다.

지민이의 연애테크닉까지 좋은편,  완전 섹을 잘 즐기더군요

자세를 얼마나 잘 잡아주던지..고수의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편안하게 연애까지 즐길수있는 타입인것은 틀림없어보임!

아담한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강추~!!! 탈출장급 절정의 와꾸와 몸매녀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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