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일차로 소주한잔 먹고 새벽 1시나 2시쯤에 들어가려고했는데
이벤트로 오면 가격이 저렴하고 아가씨 엄청 보여주겠다고
밥도 않먹고 --그냥 바로 가게로 들어갔다는
8시인가?
일찍와서 고맙다고 라면도 끓여주는 정다운대표
룸에서 라면 후딱 먹고
초이스시작~ 저는 약간 가슴크고 글래머러스한 아가씨를 좋아하기때문에
그래도 또 뚱뚱한건 싫어합니다 --그래서 약간말랐는데
글래머러스한 다나언니로 초이스 ㅋㅋ
얼굴도 약간 색끼가 넘치더라구요 룸에 올라와서 1시간 타임 갖는대 아가씨 얼굴이
새빨개지더라구요~ 몸까지 다 빨개지길래 물어봤더니 "가슴도 완전 빨개졌을거라고"
30분만에 호텔로 그냥 올라가버릴뻔했습니다
너무 내스타일이어서 입에다가 쌀뻔했습니다 ㅋㅋ
1시간 지나고 친구놈과 함꼐 엘리베이터에서 아가씨들과 야릇한?대화 나눠가며
손잡고 호텔로~~~
가슴 촉감은 잊을수가없네요...........좋았습니다~
당장은 힘드니 지갑 여유 생기면 갈께요 정다운대표님 감사합니다
후기 올렸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