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만나서 같이 파전에 막걸리 한잔 했습니다.
술이 땡겨서 친구놈이랑 김종국상무 찾아 갔습니다.
친구놈이 허기 진다고 밥줄수 있냐고 눈치 없이 한마디 던지니 줄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괜찮다고 친구놈만 주면 된다고 했는데 라면 두그릇 넣어 주더군요 국물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아가씨들 초이스 봤는데 애들 사이즈는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애들 나이도 대체로 낮은거 같고 사이즈도 괜찮더군요
제일 어려 보이는 애 앉혔습니다. 제파트너는 정안이라는 애 앉혔는데
나이가 21살이랍니다 실제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 보니깐 민증 가져와서 확인 시켜 주더군요
21살 술집에서 처음 만나보네요 ㅎㅎㅎ
복받은날 같았습니다. 애들 나이가 어리면 마인드가 안좋을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들어와서 같이 술한잔 나누며 분위기 살려주고 애들한테 눈치 계속 주더군요
룸에서 노래 몇곡하고 폭탄 말아서 같이 게임도 하고 잼있게 놀았더군요 시간 잘 가더군요
입으로 해주는 써비스도 살짝 어설프지만 형식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즐기면서 하는 모습이 왠지 더 흥분되더군요
구장가서도 피부가 역시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 완전 부드럽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놈도 끝나고 물어 봤는데 둘이 친구였다는 사실을 올라가서 알게 됬다네요
둘다 21살짜리들로 몸보신 제대로 한듯 합니다.
나중에 꼭 저 혼자라도 갑니다.ㅎㅎㅎ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