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참지 못하고 삽입했는데 훌륭한 조임이였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그대로 참지 못하고 삽입했는데 훌륭한 조임이였습니다..

gustlfwjr 0 2021-08-03 13:25:40 433

방문일시 : 7/28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오션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영 매니저



업소 경험담 : 



출장 후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 검색해 찾아보니 집근처 논현동에 있더군요 


첫방문이라 안내받고 10시에 방문하였습니다. 


우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려요 


요즘 프로필 구라가 넘 많아서.. 친절한 실장님(+호감형 목소리)께 추천을 해달라 했습니다. 


지금 추천하는애로 수영 매니저가 있다고하시더군요 . 


기왕 추천받았으니 수영매니저로 선택하고 십분정도를 설렘반 기대반 으로 보냈습니다. 


안내받고 들어가니.. 거짓말 조금 보태서 티비에서만 보던 아이유가 저를 반갑게맞아주었습니다. 


너무나 상냥하고 귀여운 매니저셨고, 저도 말이 많은 사람인지라 첫만남에도 불구하고 수다를 좀 떨었네요.. 말이 너무 길어졌는지, 수영 매니저님께서 이제 씻고 오라 했했습니다.


출장으로 지친 몸을 구석구석 잘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얼굴은 아이윤데 너무너무 이쁜 몸매의 수영매니저가 다가왔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미 제 존슨은 섰네요.. 


부드럽게 제 꼭지를 빨아주시다가 수줍게 제옆으로 누우시길래 저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마른 몸매였는데.. 바스트는 훌륭하시더군요 .. 


그대로 참지 못하고 삽입했는데 훌륭한 조임이였습니다.. 


후배위까지 하겠다 맘먹었는데 제 위에서 흔들어주는 모습과 리드믹한 움직임에.. 더 참지 못하였네요.. 


마치고 나란히 누워 도란도란 얘기하는데. 대화도 끊기지 않게 계속적으로 노력하는 수영 매니저 성격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0% 입니다. 그럴리 없겠지만 이글을 수영매니저가 보고 다음에 놀릴까봐 걱정이 되네요. 

서비스의 퀸이라고 불러도 됩니다

중요한건!서비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