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흥분도가 엄청났었는지 그냥 넣자마자 훅 하고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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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흥분도가 엄청났었는지 그냥 넣자마자 훅 하고

rkdthsan 0 2021-07-29 10:13:06 374

방문일시 : 7.6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AV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토리



업소 경험담 :



힘들어서 시체족에게 추천하는 언니가 있을까요? 여쭤보니


잘 매칭해주셨네요


말투도 여성스럽고 가볍게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어색한 시간을 잠시 풀어갑니다.


티타임이 끝나고 샤워를 시켜줍니다.


앞부터 뒤까지 다 씻겨주고 물다이에 엎드려있으니 


따뜻하게 뎁혀진 아쿠아를 뒤에를 발라주몃서 시작되는 물다이


토리의 몸이 제 발부터 붙어있으면서 시작되는 물다이입니다.


몸을 밀착도했다가 살짝 떨어지기도 했다가 훅 들어오는 똥까시.... 


어우 깊고 아주 좋네요..


똥까시가 끝나고 다른곳을 또 애무하다가 끝난줄 알았던 물다이가 


또다시 깊게 들어오는 똥까시...


아주 길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나서 침대로와서 다시 이어지는 마른애무....


그리고 어느새 장갑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


와 흥분도가 엄청났었는지 그냥 넣자마자 훅 하고 


신호가와서 더이상 참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시체처럼 쭉 누워서 서비스만 1시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토리는 1시간을 꾹꾹 채워가며 서비스를 해주네요


다음에도 노곤할때 와서 서비스받으러 올때는 토리 꼭!! 


지명해서 볼겁니다.

침대에서 연애감도 아주일품이네요

피부도 하얗고 해서 눈이 호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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