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다름없이 술한잔기울이며 형님들과 사는이야기를 나누다가

지난주에 좋은기억이 떠올라서 급작스럽게 예약해봅니다.

저는.지난번봣던 채아씨를 앉히고 나머지두행님은 새로운 아가씨를 쵸이스!ㅋㅋ

두번째 방문이지만 느낀점은 정말 아가씨들도 싸가지잇고 무엇보다 웨이터들이 싹싹한 느낌을주네요

뭐 결론은 잘마무리하고 나왔구요ㅎㅎ

근처 술자리잇을때마다 생각날꺼같네요ㅎㅎ

몸매귀신 얼굴천재 채아씨 뽜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