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7/20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섹시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경리
업소 경험담 :
이번주는 너무나도 보고싶었던 섹시의 이쁘고 굿바디를 지닌 경리언니
경리같이 멋진 언니를 볼수있다는게 완전 행운~~~
처음 본 경리의 이목구비가 무척이나 이쁩니다.
급하게 도착해서 바로 보고 싶었으나, 이미 대기가 꽤 있었던지라
방에서 티.비 보고 놀다가 바로 입장했네요.
경리는 일단 키가 160중반의 키와 섹시한 와꾸를 지녔어요.
쉬크한 맛도 있고, 처음에는 바로 다가서기 어려운 포스도 있지만
곧 친해지니 애교스럽게 옷도 받아주고 미소를 머금고 있네요.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가 탕으로 이동했고. 씻겨주는 내내 내동생의 주체못할 꼴림....
스리슬쩍 경리의 몸을 만져보는데 피부 감촉이 너무 좋내요. 최고였어요.
가슴의 촉감이 매우 좋고, 그 덕분에 전체적으로 느낌이 참 좋았내요
동생이 주체를 못하는 바람에
몸을 제대로 닦지도 안고 경리를 델꾸 침대로 와 버렸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마른 애무를 하는데..
경리의 혀가 아주 끈적한게_ 몸을 부르르 떨게하네여~ㅋ
하드 먹듯이 맛나게 핥고, 빨고~~ㅎ
상체를 다시 애무 하며 천천히 몸을 돌려 잡아주는 69자세에서
보여주는 경리의 화사한 봉지의 색체는_.
어두운 탕방에서도 거의 천만화소의 자체발광을 하며_
경리의 움찔거리는 봉지가 저의 혀를 기다립니당_ㅎ
깔끔히 정리된 클리와 돌기 맛이 69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얼마나 맛을 보았을까_
그 자세 그대로 아래로 조금씩 멀어지는 경리의 궁둥이_
69시에 사까시를 하며 어느새 장갑을 끼웠는지_
바로 젤 없이 여성상위로.. 궁둥이가 보이게 박아버립니다_ㅎ
쫄깃하고 빡빡하게 꽉 물며 들어오는 떡감 또한 일품입니다_ㅋ
어느새 흘러내린 애액과 더불어 쩌~억, 쩌~억 소리가 퍼지고_
경리의 나즈막한 신음은 더욱 섹스의 맛을 더해줍니다_ㅋ
오랫만에 질퍼하게 ~ 결과는 경리의 이쁜 질속에 나의 분신을 가득채웠습니다
마치 방금 사귄 애인처럼~~경리는 생각이 많이 날듯한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