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을 많이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친구들과 술자리 하다가 우연찮게 가게 됐습니다.
가게는 제가 정했는데, 회사 접대로 갔었던 디셈버 정다운대표님이었습니다.
사소한것도 잘 챙겨주시는 대표님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이번에도 가면 잘
놀겠다 싶어서 연락 넣었습니다.
친구 네명이라 미리 전화를 하여 출발한다구 말하구 쨉사게 강남넘어갔네요~~
시간이 좀 늦었는데 아가씨들이 아직도 많다 그러네요..ㅎ 믿고 가기로 합니다.
도착해서 간단 브리핑 듣고 미러 가보니 진짜 꽤 있네요 아가씨들이..
초이스 고민하다가 구좌 추천이 괜찮다는 말을 어디서 주워들은게 있는지라 정다운대표
한테 공을 넘겼습니다. 아가씨 하나 찍어주네요.
짧은 원피스에 풍만한 가슴을 가진 가을씨;;;;
그렇게 쵸이스를 하구 정다운대표 아가씨들한테 써비스부터한번 하라고 하구나가네요 ㅋㅋㅋㅋ
조금 짧은타임이엿지만 스킬? 기가막힙니다 각자 파트너들에게 충성을 다하고 ㅋㅋㅋ
일행 한명이 약간 진상이엿지만 파트너들 인상한번안쓰고 잘대해주네요
마무리 썹수 받고 각자 파트너 손잡고 올라갑니다
올라가서도 썹수 한번더 해주고 말은 별로 없지만
오우 연애스타일 남다르네요ㅋㅋ 자세히 말하긴 좀 그렇지만 완전 대박..ㅎ
다음에 친구놈들 몰래 혼자다시 방문해야겠네요
맨날 안마나 오피 다니다가 풀 다닐때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
앞으로는 풀 달리는 것도 선택지에 넣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