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중독자가 되어 버릴 것만 같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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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중독자가 되어 버릴 것만 같습니다.

clfyql 0 2021-08-03 13:31:38 537

방문일시 : 7/26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초이스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정



업소 경험담 :



초이스 주간에 단아하면서 도발 몸매 최강녀 민정이를 보았습니다.


아.....괜히 본것같아요...완전 중독된듯 합니다


미팅 후 샤워를 하고 입장했는데 민정이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조금 긴장한 상태로 앉아서 민정의 얼굴부터 몸매를 스캔해보는데,


긴장을 해도 민정이의 얼굴과 몸매를 보니 흥분이 되네요.


168의 키에 뽀얀 피부, B컵 가슴에 굴곡있는 바디라인,


그리고 키스를 부르는 예쁜 입술을 갖고 있네요.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이목구비가 전체적으로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민정이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침대에 누우니 섹시한 눈빛으로 다가와서,


달콤한 혀로 애무를 바로 해주네요.


간지러우면서도 뭔가 거부할수없는 꼴릿한 이느낌은 당해보신 분만 아실겁니다.


그런 다음에 아랫도리와 쌍방울을 아이스크림 핥듯이,


부드럽게 BJ를 해줘서 참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자 그런 다음에 역립은 패스하고 바로 삽입 들어가봅니다.


CD를 장착한 다음에 젤 바른체 사정없이 동굴탐험을 해봅니다.


동굴탐험을 하면서 민정이와 키스를 하는데 요즘은 정상위를 하면서,


키스를 하는게 너무 좋네요.


키스 중독자가 되어 버릴 것만 같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정상위로만 동굴탐험을 하는데 민정이의 떡감이,


너무너무 좋아서 다른 체위는 해보지도 못하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정말 오랜만에 토끼 인증을 해버렸습니다.


빨리 싼 관계로 시간이 널널하게 남아서 민정이와 침대에 누운 상태로,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몸을 더듬다가 어느덧 퇴실 시간이 되어,


헤어짐의 뽀뽀를 한번하고 퇴실하였네요.

폰 울리는데 잡는 아가씨는 처음봤음...-.-;;;

정상위를 하다.. 후배위를 하다.. 옆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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