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7월 8일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궁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탕
업소 경험담 :
변태변태~ 사탕이을 접견하고 왔습니다
사탕이 왔다는 실장님의 연락에 바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사탕언니는 약간의 색기가 흐르는 얼굴이였어요...ㅎㅎ 좀 밝히게 생겼음 ㅋㅋ
첨이라니 설명을 친절히 해주네요 좀 괴롭혀 달라고 해봤어요 ㅋㅋ
잠시후 양 손목을 묶고 재 거시기에다가 학대를 막하네요~~
그러면서 제 응꼬에다가 무언가를 쑥 ~~윽윽 아악~~~ 다른걸로~
장난해~~ 입 벌려~~ 응꼬에다가 계속해서 푸쉬푸쉬~ ㅠ0ㅠ
찌릿찌릿한데 계속 중독되는것같은 느낌이 ㅋㅋ
언니꺼 빨고 싶어요~~~ 제발제발~
다음에 빨게 해주께 말 잘 들어라~~~ 네네 언니 ㅋㅋ
이러면서 노는데 첨엔 장난 갔드만
역시 응꼬가 제 약점인지 흥분이 저절로 되더라구요 이걸 어디가서 해보겠어요
담배하나 피우고선 이번엔 제가 확~ 덥쳐버렸다능 ㅋㅋ
손가락을 똥고에 대고선 가만히 있으라고 안그럼 쑥~ 넣어버린다고
얌전히 신음하는 변태사탕 ㅋㅋ 커널닝구스로 언니의 그곳을 괘롭히다가
CD를 장착하고 최대한 깊숙히 넣어주니 이제야 내여자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반항없이 신음하며 흐느끼는 언니의 모습이 넘 꼴리네요
더더욱 깊게깊게 붕가질을 하며 커다란 젖가슴을 만지며 즐겨봅니다
그러다 결국엔 신호가 오길래 언니의 입안에 가득 싸주었네요
오물오물 맛있게도 먹어주는 사탕언니 역시 변태 ㅋ
몇번 오면 친해져서 이것저것 설정해놓고 놀수있겠어요...
담에도 좀 당해주다가 언니를 당하게 해줘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