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7/7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AV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올챙이 방출을 위해서 ㅎㅎ 자주가는 업장중 하나인 강남 AV에 연락했습니다
받자마자 얼릉 오라는 실장님의 말씀에 후딱 AV로 고고~ㅋㅋㅋ
귀여운 언니를 좋아하는 걸 아는 실장님....언제나처럼 귀여운 언니를 추천받아 고고싱했네요
실장님 말씀이 귀엽고.. 이쁜애기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한껏 기대를 안고 나나를 만나러 이동해 봅니다~~
안내따라 입장하니 아담하고 귀여운 나나가 반겨줍니다.
물어보니 160정도 되는 키네요. 딱 보니 나나의 얼굴이 굉장히 풋풋합니다.
일단 , NF 라는 점.. 귀엽고 맘에 땡긴다는 점
그래서 일단 자연스레 옆에 앉아 노가리털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나나는 친화력 갑갑갑입니다 ㅎ
사람 편하게 하며 조잘조잘 얘기도 잘하고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ㅋㅋ
그러다가도 딱 캐치해서 먼저 샤워하러 가자고 하는 센스까지 ㅎㅎ
꼼꼼히 씻겨주고 침대로 갔습니다 ㅎㅎ
나나는 남자가 원하는걸 잘 캐치하는듯해요 ㅎ
가자마자 먼저 적극적으로 시작하자며 애무부터 해줍니다
삼각부터 Bj까지 꼼꼼히 열심히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그리고 다시 위치 바꾸어 역립 시작
보들보들 입술에 키스를 하며 천천히 내려오는 나나의 바디
간들어지는 신음 소리가 사람 아주 죽입니다.
콘씌우고 여상위부터 고고했습니다.
힘들텐데도 위에서 군말없이 열심히 해줍니다 ㅎㅎ
참고로 밑에서 보니 나나의 베이글 바디가 더 잘보여서 좋습니다 ㅎ
피부도 하얗고 해서 눈이 호강했네요
뭐 그 뒤로도 정상위부터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줍니다.
플레이때 움찔움찔 반응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그러나 오늘도 조루인 저... 열심히해보지만 얼마 못가서 뒷치기로 발싸했네요 ㅠㅠ
씻고 와서도 시간될때까지 끊임없이 말해주며 있어주니 정말 편하고 애인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