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하는데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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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는데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dudgidfur 0 2021-07-30 10:58:12 384

방문일시 : 7월초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사쿠라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으뜸



업소 경험담 :



역시 소문대로네요 갈까 말까 하다가 딱 제 스타일인 매니저께서 출근을 했네요. 


그 매니저는 바로 으뜸 매니저 입니다.


프로필을 보니 가슴족이라면 무조건 ㅇㅋ입니다. 무려 D컵


부랴부랴 저녁먹고 으뜸 매니저 예약한 후에 달려갑니다.


달려오느라 숨이 찼고 빨리 샤워 한 후에 으뜸 매니저 방에 들어갑니다. 딱 보고 오빠 뭔일 급하게 왔냐며 물을 건너줍니다. 저는 누나 보고싶어서요 하니 밝게 웃어줍니다.


그리고 곧바로 물다이로 시작하며 큰 가슴 촉감이 엄청납니다. 여운이 엄청나서 집에 가는 동안에도 생각이 날 정도입니다. 갑자기 제 물건을 보니 급 흥분한 으뜸 매니저는 오빠처럼 큰 물건은 처음이라며 빨아줍니다.  


믈다이에서 이리 빨아주는건 처음이네요. 끈적한 애무를 하며 질퍽한 정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일본 야동에서나 하는것을 여기서  하니 황홀합니다. 그리고 발싸를 하는데 오랫동안 쉬었는지 많이 나왔네요.  


샤워를 하는데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특히 물에 젖으니


바로 충전이 됩니다. 그것을 본 으뜸 매니저는 오빤 ㅅㅅ에 최적화가 되었다며 샤워 중에서도 키스 물기를 닦으면서도 키스를 했습니다.


2차전은 침대에서 서서히 시작을 하며 이윽고 절정에 이르자 바로 장착 후에 삽입을 합니다. 꼴릿한 신음소리와 함께 발사를 하니 시간도 딱 되었네요... 


더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딱 되어서 아쉬웠는데 으뜸 매니저가 더 아쉬워 하네요. 


오빠 물건 크기면 하루 종일 하고 싶었는데 아쉽다며 다음에 또 보자고 하며 배웅을 해줍니다.


후기는 여기까지 이며


거유족 혹은 가슴족이나 하드하게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뒤로 퍽퍽퍽 박으며 시원하게 발싸!!

서비스 화끈하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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