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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탕돌이로 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qhrakwjs 0 2021-07-21 16:58:04 334

방문일시 : 7/15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도쿄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연



업소 경험담 :



요즘탕돌이로 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하지만 가끔은 돈을 내지않고 즐기는 섹스를 해보고 싶을 때도 있다. 


언니들의 비즈니스적인 가식과 연기가 아닌 


일반녀와의 섹스를 즐기고 싶어질 때도 있다. 


이럴때 최고의 파트너는 민삘의 향기를 마구 풍기는 일반녀풍의 선수.  


얼마전 강남 도쿄에서 본 언니가 그런 언니였다. 


이름은 나연


여성스럽고 이쁘장한 민삘의 와꾸. 


이쁘장한 몸매에 C컵의 가슴... 


동그란 선이 아름다운 엉덩이까지. 


섹시한 언니들도 좋지만  


이렇게 순수한 느낌을 주는 일반녀 분위기의 언니도 


뭔가 가슴을 설레게 하더군. 


게다가 진성 애인모드. 


모텔에 따라 들어온 다소곳한 여자친구를 연상케하는 태도. 


남자친구의 몸을 수줍게 쓰다듬는 귀여운 여자친구와 같은 서비스. 


이런 그녀와는 정자세가 어울린다. 


다리를 벌리고 힘껏 허리를 밀어넣자 


헉하는 신음소리를 토해내는 나연. 


우리 두사람의 모습은  


어디 갈데 없는 모텔에 놀러온 커플의 모습. 


이 느낌만으로도 남자의 판타지가 폭발한다. 


내 격렬한 허리 움직임을 군말없이 다 받아주는 나연.

 

사정하는 순간에 두팔로 내 몸을 꼬옥 끌어안는 나연. 


나연이는... 필히 아껴줘야할듯 하네요.....오래볼수있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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