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출장 바다 불렀구여
D컵글래머라해서 더더 기대..^^
바다 얼굴보구 얼었어여 말투도 도도하기도하고
너무 밝게하니 제가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이런얼굴 언니하곤 말해본적도 거의 없고
쳐다보기만 했거든여
말걸면 싸할거 같기도 한 얼굴인데 너무친절하니 제가 얼더라구여
벗긴 몸을보니 새하얀 살과 디컵젖이 보이고
바다언니가 먼저 키스해주고 애무해주는데여
죽어도 좋겠다 싶더라구여
자리바꿔서 젖먼저빨고 아래 빨았는데여
한참 빠니 바다가 자연스럽게 콘 끼우고
박기시작하는데 앞전에 해준 키스보다 100배는
진한키스를 해주는데여
자세바꿀생각도 못하고 계속 정자세를 하는데
바다는 신음소리 계속나지
한편으로 제 목에도 몸에도 키스를 해주지
눈은 술취한 여자같지 속도조절을 못하겠더라구여
바다도 땀이 많이 나왔는데
바다 땀까지 이쁘구여 다 핥아마시구 싶었어여
다 끝나고 바다보내고 나오는데 룰루랄라 ~~~
노래를 하고있어서 스스로 깜짝 놀랐어여
이런 좋은 언니가 있는지 왜 늦게 알았을까 싶어여
너무 행복하네여
직장 동료여성들이 자꾸이상하게 보이고
벗기고 박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여
저 이상한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