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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도 달린다.. ㅈ달렸음 달리는거야

함마집사 0 2021-07-29 21:51:49 520


일요일 후기네요 며칠 지났는데도 언니 몸매가 눈에 선해요. 


그럴때마다 한번 더 달려서 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한데 얇은 지갑 사정 덕에 간신히 참는 중입니다. 


안그래도 힘든일 일요일날 하라고하니.... 한번 달리자는 생각에 정다운대표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그냥 연애만 하는 건 재미없고, 이것저것 챙기려면 풀 만한게 없지요.


얼른 퇴근하고 회사 근처에서 간단히 끼니 떼우고 디셈버 넘어갔습니다. 


도착하니  8시 좀 안됐던 것 같습니다. 일요일은 한산하네요


사람이 있을 리가 없지요. 간단히 인사나 주고받고 바로 초이스 안내받았습니다. 


뭐 일요일이 이벤트가 없긴한데 상관 없습니다. 일요일까지 일해서 바짝 돈버는데


돈 아껴서 죽으면 뭐하려고요.. 암튼 미러실가니 오마이갓


완전 육덕진 몸매에 색기가 줄줄 흐르는 스타일의 주아씨가 있네요' 


제 시선을 읽은 대표님의 설명...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여튼 들어와서 앉히고 가까이서 보니 아가씨 몸매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수술을 받은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슴가가 얇은 홀복을 아주 뚫고 나올


기세였습니다. 가슴에 감동 받고 아래로 시선을 돌리니 엉덩이도 섹시하게 살이 붙어 있더군요.


제가 육덕진 스타일을 좀 좋아하는 것도 있겠지만 허리에 살짝 붙은 살도 섹시해 보였습니다. 


얼굴은 칼을 안댔네요 엄청 순진해보이는 눈에 그 입술이 아련해요


완전 제수없는날 왔는데 완전 로또 언니 앉힌 기분이었습니다


스펙이 좋으면 마인드가 폭망인 경우가 있지만 정다운대표 밑고 터치나 이런거 저런거 과감히 해봅니다


독고로 와서 어색할 수 있는데 언니가 잘 받아주더라고요 


되려...나중엔 아가씨 쪽에서 한술 더 떴습니다. 


몸 안주삼아 술 들이키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아쉽게 룸 시간 마무리하고 올라갔습니다. 


몸매가 워낙 좋은 언니라 위쪽에서는 어떨지 기대도 많이 했습니다. 외적인 부분이야 아래에 


있을 때부터 충분히 감상했으니 넘어갔는데, 좀 육덕진 여자들이 파워플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걸 기대했죠


딱 기대한대로 애무도 밑에서 받던 애무랑 차원이 다른 압력으로 제가 원하게 해주더라고요.


조임도 상당하고 하는동안 그 팡팡한 엉덩이 한대씩 때리는 쾌감에 젖어 세상만사 다 잊었네요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정다운대표님 감사해요. 다음에 또 일욜날 일하면 찾가 뵙겠습니다.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손에 꽉차는 슴가 직촬⏲ 이른시간이라 기대안했는데 최고였습니다ㅎㅎ

자주도 가는 풀싸롱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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