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다녀왔어요!
바로 퇴근해고 집들어가기는 뭔가 억울해서...ㅋㅋ
풀싸롱이나 달려볼까 하는 마음에 평소 찾던 디셈버 정다운대표한테 전화를 겁니다
이제 6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영업은 할까 싶었는데
전화해보니 제가 도착할 시간이면 아가씨들 준비도 다 끝나 있을 거라고
기다리고 있겠다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우리 대표님 ㅎㅎ
총알 장전하고 차를 몰아 디셈버로 갑니다 ㅎㅎ
도착해서 대표님이랑 이야기 하다가 빈속이라니 밥도 얻어먹고
미러실 입장해서 뉴페이스 있냐니 희연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 주시네요
나이는 23살. 그야말로 풋풋한 나이
이런 곳 아니면 언제 저런 아가씨랑 놀아보나 싶은 마음에 얼른 초이스를 합니다 ㅎㅎ
룸에 입장하니 역시 뉴페이스고 나이도 어려서인지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ㅋㅋㅋ
그래도 전투 서비스도 확실하고, 이 아이. 에이스가 될 자질이 보입니다 ㅋㅋㅋㅋ
룸에서 단둘이 놀면서 애인모드로 재밌게 놀고 서로 술도 먹여주면서 놀았네요 ㅎㅎ
이윽고 시작되는 구장타임. 구장에 들어가니 적극적으로 변하는 우리 희연씨
샤워하면서 제 소중이도 귀여해 주고 어우... 귀엽네요 진짜 ㅋㅋㅋ
바로 덮치고 싶은걸 간신히 참고 아가씨한테 스타킹만 입은채로 나와달라고 부탁한 뒤 먼저 나옵니다
나와서 담배 한대 피면서 기다리고 있자니 망사스타킹 너머로 보이는 아가씨의 뒷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ㅋㅋㅋㅋ
저보고 좋냐고, 변태같다고 눈웃음 치면서 말하는 희연씨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시도합니다
다행히 잘 받아주네요 ㅎㅎ 몇분인가 하고 있자니 아가씨 사운드도 커지고 넣어달라고 보챕니다 ㅋㅋㅋ
저도 이미 한계라 바로 시작되는 해피타임 ㅋㅋㅋㅋ
스타킹 내리고 삽입! 장갑 너머로 느껴지는 따스함이 인상적입니다
역시 어린게 좋다는... ㅎㅎ
한동안 서로 즐겁게 놀다가 발싸! 서로 즐기고 온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