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곳 풀 달리다가 정착한 구좌 정다운대표 후기 적어봅니다.
담당이 성격좋고 재미있는데다 손님들 신경써주는게 마음에
들어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아가씨들 수질도 좋고요.
파트너들도 정다운 대표이랑 친하다며 분위기 잘 만들어주고
아무래도 담당이 아가씨들과 친하면 아가씨들이 방에서
더 잘하려는게 있는것 같네요
좀 다녀봤지만 미러에 아가씨들 사이즈도 좋고 각기 다른
매력의 아가씨들 많이 볼 수 있어서 미러가 재밌었습니다.
어제 갔을 때는 늦은 새벽시간이었는데, 미러에 언니들 20명
가까이 있어서 고르는 맛 제대로 느끼고 왔지요.
제팟은 유미라는 아가씨였는데 어디하나 흠잡을 데 없는 특A급 언니였습니다.
막방하고 퇴근하려는거 대표님이 잡아서 미러에 앉혀놨다는데 제가 바로 초이스했지요.
연예인삘도 조금 나는 성형기 없이 이쁜 얼굴에, 얼굴 묻고 싶은 큼직하고 부드러운 가슴..
룸에서 터치해보고 알았지만 뒤치기를 부르는 엉덩이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전투때 알까지 자극해주는 마인드도 좋았고, 좀 취한 제가 깊은 곳까지 터치했는데
싫은 내색 없이 이쁘게 받아주면서 다가오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애때도 룸 이상으로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잘빠진 몸매 전부 써가면서
애무해주는 모습에 금세 세웠네요. 특히 젖치기해줄때는 진짜 말도 못하게 흥분했습니다.
살짝 만져주니까 금방 젖는 섹녀언니라 하기도 좋았습니다. 서로 준비한 상태에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완전 영계 아니었는데도 20대초 못지않은 쪼임이 야했습니다.
제가 방아찧는 만큼 확실히 보여주는 섹반응도 끝내줬네요. 이쁜 언니 표정이 그렇게
야하게 변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신음도 리얼하고 야해서 좋았습니다.
얼굴 보면서도 하다가 언니가 상위로 올라타서 허리도 돌려주고, 마무리는 후배위로 했습니다.
탱탱한 엉덩이 안쪽이 말도 못하게 끝내줬네요. 언니도 저도 기분좋은 상태에서 물 빼고 나왔습니다.
연애 끝나고도 손장난하던 마인드 좋은 아가씨, 외모도 이쁘니까 당분간은 그 언니 지명으로 찾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