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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안벗고 바로 시작하게 만들어버린 다정이

사라다볼 0 2021-07-11 13:07:03 884

오늘은 다정이를 접견했습니다~

일단 진짜 어린티 팍팍납니다~ ㅋㅋ

귀엽고 슬림 가슴크구 C컵정도~

잠시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살짝 키스를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부터 낯선 강렬한 경험이 시작되었네요

잠시 키스를 했을 뿐인데 좀 흥분이 되어서

손을 치마속에 넣어보니 이미 젖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흥분을 해서 바로  다정이앞에 무릎꿇고

치마를 걷어올리고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다정이도 싫지 않았는지 제게 다리를 벌려주면서 보빨을 받아주었습니다

혀와 입술을 닿는 순간마다 헉헉거리며 허리가 들썩 거렸고, 애액은 더 흘러나오고~

쇼파에 앉히고 한참을 빨고 나서 제가 바지를 내리니 제 똘똘이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샤워도 없이 바로 올탈의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역시 어린 쪼임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게다가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들어갈때 정말 미끄럽게 박혔습니다

이미 달아올랐기에 예비 동작없이 바로 박았습니다

이건 제가 먹으려다 제대로 먹히는듯요

겨우 발사를 참고 버티다가 못참고 사정..

완전 사정후에 다정이 옆에 쓰러지듯 누웠고 흥분의 여운이 남았는지 살짝 살짝 떨림이 있더군요

이렇게 인사 몇마디에 씻지도 않고 불꽃이 튀어서 달린 적은 없었는데

다정이가 그 불을 질러버렸습니다

최강의 슴부심 바다 그리고 화끈함...

좋앗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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