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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섭스와마인드

태평이언니 0 2021-07-06 21:55:26 293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웃을때 참이쁘네요

말할때도 여성스러우면서 단아한면도있구요

애교도살짝?있는거같구요

와꾸 중상정도! 몸매쩔구요! 거의씨컵에가까운 가슴 탱탱하면서 이쁜가슴이에요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따라 들어와서 깨끗이 씻겨주네요

잠깐 앉아서 담배피며 대화나누다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동

애무들어오기 시작하는데...유두를 애무해주는데

저의 동생은 그만 나도 모르게 확 꼴려버리네요;;;

제몸을 구석구석 핥기 시작하면서...동생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아~~~ㅎㅎㅎ;;;;; 키스하면서 밑에를 만져보니~물이 흥건히 나오네용

후후 좋습니다 마치 정말 여친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키스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입술이 쫄깃한게 맛있었습니다^^

애무가 끝난뒤 상위자세로 올라와서 허리를 자연스럽게 돌리면서 하는데

신음소리는 또 왜이렇게 쌕시한건지~~~

자~이제 나의 실력을 보여주자하고 자세를 바꾸려 하는데...그만!!

발사해버렸습니다 ㅜㅜ 아 챙피~~ㅜㅜ 

괜찮다면서~너무 오래하는것도 안좋다구~

자기는 느꼈다면서 위로해주네요^^;;

시간끝날때까지 꼬옥 안고 있으면서 얘기하다 나왔는데...

짧았던 시간이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후기 올립니다 ㅎㅎ

나보다 키가 큰 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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