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직장동료 셋이 모였습니다.
물론 선배도 있고 후배녀석도 있고, 전 중간쯤
술이 좀 들어가니 남자들 역시 늑대로 변하고 여자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다들 북창동식은 가본 경험들이 있었구 근데 최근에는 많이 경험들이 없는지라
제가 아는 척을 좀 했죠, 경험담도 이야기 하고 자랑도 좀 하고
바로 담당 정다운 대표님게 전화 했습니다 . 잘해달라고.
이런 술취한 동료들 필 제대로 받았나 봅니다.
달리잡니다. 저에게 알아서 하라고 가자고 합니다 .
정다운 대표 전화하니.
열심히 할테니 조심해서 오시라고 합니다.
그런데 동행인들 이미 몸은 강남에있습니다. 밤을 새서라도 가야 겟답니다.
택시타고 갔습니다 .
디셈버에서 정다운 대표님 간만에 만나서 인사하고
룸들어가서 맥주 마시며 우리들끼리 노래 한곡조 뽑고 있으니
정다운대표님 들어오셔서 큰룸으로 옴겨 주시네요
옴긴 룸으로 들어가니 초이스 들어옵니다.
미러 초이스 보앗고 와꾸 나오는 두명 초이스 되고 나머진 패스
초이스 완료
다들 시스템 잘 아실테니 뭐 .
그래도 전투 시작하자 전투를 첫경험하는 후배는 아주 눈 돌아가더군요.
구장올라가서도 같이 샤워하고 세엑스 시원하게 했습니다 .
시원스럽게 사정 끝내고, 일행들 내려와서 물어보니 술많이 취한 후배녀석 한명만 아쉽게 발사하지 못하고 다 성공
다들 좋게 나와서 집으로 가볍게 왔습니다.
동료들 새로운 경험과 만족시켜 주었다는 걸로 만족한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