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 외모는 섹시한 룸삘인데 시원 시원 미인상

키는 160중반 나이는 스물 초~중반??

슴가는 언제라도 발사 가능한 대포동 C컵미사일이야!

마치 이미 오래 본 사이처럼 그냥 편안해서

담배 타임 하고 바루 씻으러 갔는데 아휴 벗은 몸 보자 마자 잣이가 바로 불끈 불끈 섰짜나

이미 욕실에서 부터 14번의 탐스런 핫바디를 탐했어

몸매가 주는 꼴림 자체가 이미 남바완이라 역립하는 맛이나드라

슴가 빨면서  한 손은 주무르는데 팔이 세개였음 좋겠드라~

아! 진짜 몸매 꼴리고 꿀피부야 슴가 핥으니까 이미 들썩 들썩 들썩~

정상위 자세에서 최대한 양팔로 다리 잡아 스프링 처럼 완전히 휘어 버리고

똥꼬랑 보지 빠는데 전복즙이 넘쳐 흘러 미친듯이 빨고 핥고 혀로 휘집고 아주 쌩난리 났어

드뎌 삽입하고 펌프질 하는데 아흐 아흐 쪼임이 아주 푹착 푹착 질퍽 질퍽 쑤컹 쑤컹

알피엠 올려 쑤컹 쑤컹 해주는데 밑에 뜨거운 느낌이 나는거 있지? 

츄르릅 후룩 후룩  소문자 S라인 감상하며 뒤로 팥팥 철퍽 철퍽 팟팟팟

활처럼 휘었던 몸이 펴진 상태서 뒷치기 하다 발사 ㅠㅠㅠ 휴우

마무리 딥 키스하고 14번보내고 쇼파에 잠깐앉아있는데 다리가 휘청하드라!

한번도 안 볼수는 있어도 한번만 볼수는 없는 아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