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프로젝트 하나가 이상하게 엎어진 탓에 우울한 기분이었습니다.
같이 일하던 사람들이랑 술이나 붓기로 했지요.
고기집에서 시작한 술자리는 어느덧 2차, 3차가 되고
갈사람은 가고 나니 남자들만 남았네요. 저 포함 와이프 없는 남자 4명
더욱 칙칙해진 분위기에 물이나 빼러가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들 망설임 없이 콜하고. 사이트 돌아다니며 갈만한 곳을 찾네요
서로 핸드폰 붙잡고 한동안 검색하다가... 그나마 업소 정다운 대표라는 사람이
후기글도 그렇고 평이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다들 찬성을 외치고 대표한테 전화를 걸어봅니다
일단 응대하는 목소리나 설명하는건 친절하네요
서초쪽에 있었는데 차 보내준다길래 그러라고 하고
차타고 업소로 갑니다. 피크시간에 갔는데도 딜 거의 없이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언니들 출근률이 좋은 것 같아서 기대감 가졌습니다.
피크시간에 20명 넘게 봤는데 인원수가 조금 있었는데도 다들 여유있게 골랐습니다.
아가씨들 사이즈도 괜찮아서 고르는데 좀 힘들엇네요. 제팟은 영현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남자 여런 홀리고 다닐 것 같은 이쁜 얼굴에,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 다 나온 야한 몸매가
기억에 남는 처자였습니다. 담당이 그러는데 마인드도 추천해줄만 하다나요.
아가씨들이랑 룸으로 들어갑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바로 란제리로 갈아입고 시작된 전투쇼
아가씨 립스킬이 대단하네요. 혀놀림은 말할 것도 없고 목
깊숙히 집어넣어서 빨아주는 스킬에는 정말 못버텼습니다.
황홀한 기분 느끼면서 입에다가 싸버렸네요.
분위기가 다들 좀 처진 상태였는데 대표한테 얘기를 들은건지 언니들이 먼저 달라붙어서
애교도 부리고 야한 몸짓으로 유혹합니다. 금방 헤롱헤롱 녹아서 야하게 만지고 즐겁게 마셨네요.
탱탱한 가슴이 자연산인 것 같았는데 터치하며 마시니까 술맛도 더 사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1시간 좀 넘게 신나게 놀고 구장으로 이동했네요
본게임에서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은비씨.
윗입 만큼이나 훌륭했던 아랫입으로 제 물건을 물어줍니다. 애무해줄때도 언니들이 잘 안해주려는
부분까지 구석구석 자극해주는 통에 술은 금세 깨버렸네요. 언니도 하면서 푹 젖어서 질척한 느낌이
굉장히 야했습니다. 제가 방아 찧을 때마다 옆방 사람한테 들릴 정도의 섹반응 보여주는 영현이..
거기에 취해서 미친놈처럼 했습니다. 어떤 자세로 해도 다 좋았지만 깊숙히 들어가니까 더 느낀다며 언니도
저도 행복했던 후배위가 제일 끝내줬던 것 같습니다. 잘 놀았네요. 곧 재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