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날씬한
14번 첫인상은 긴 생머리에.. 큰 눈에.. CD만한 작은 얼굴에..
예쁘게 생긴 얼굴입니다.
가느다란 팔다리에.. 힐을 신어서 그런지.. 키도 더 커보이고.. 더 날씬해 보이네요
그리고.. 딱 한눈에 봐도.. 한줌허리라는 걸 알 수 있겠더라구요..
소파에 앉아 얘기를 나누면서.. 14번의 허리를 안아보는데.. 한팔에 쏙 들어오네요..
가는 허리에 넘 흥분이 되서 존슨이 벌써부터 기립을 하기 시작하네요
14번이 애교가 있거나.. 활발한 편은 아니지만.. 차분하게 대화도 잘합니다.
안으면서 키스를 나누는데..
딥키스로 잘 받아주네요..
저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다시 키스부터 시작하여.. 가슴을
한참 빨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꽃입을 애무하다 이제 14번 애무를 받아봅니다.
bj 위주로만 해주는데.. 좀 서툴긴 하지만.. 몸매에 넘 흥분이 되서. 참느라 혼났네요 ㅎㅎ
드디어 콘을 장착하고.. 여성상위부터 하려는데..
여성상위는 잘 못한다고 하여..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좁으면서도 얕은것 같아서.. 처음에는 잘 안들어 가는듯 싶더니..
쑥 집어 넣으니..울부짖는 교성..
그 소리에 넘 흥분이 되서.. 자세를 바꿔 뒤에서 하다가..
앉은 자세로..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하다가..
스탠딩뒤치기로 하는데.. 좀 아프다고 해서.. 정상위로 바꿔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연애후에도 14번이 얘기하는걸 좋아해서.. 실컷 수다를 떨다 보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