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직원들 과간단하게 포차에서한잔뒤 바로입장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녀온지얼마되지않아 쉴까했었는데발길이옴겨지더라구요
연락드린뒤입장 다행히손님이많지만 룸이하나남아있어들어갔습니다
하주라는 친구를만났는데요 넝수편안하게술도 한잔하고 즐겁게놀았습니다
하주라는친구는 나이는30초반처럼보이지만 마인드는끝장나더라구요
하나하나잘챙겨주고 비위도잘맞춰주고...
요즘어떠냐고 코로나로안힘드냐고하니깐 아침까지바쁘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보다 뒤타임시간에거의 천장뚫을뻔했습니다..확실하더라구요
오늘한잔더하고 같이즐기실분가락동에서 기다리고잇을테니
같이 즐거운불토 보내시지요 너무너무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