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2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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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얼굴 뿐만아니라 몸매마저 취향저격 마인드 갑!
일하는 내내 친구가 마사지받으러 가자고 노래를 불러서 몸도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바로 친구와 발산역 근처에 필스파를 오게 되었네요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실장님께 압 강하신 분으로 추천 해달라고 하니깐 현쌤을 적극 추천을 하셔서 바로 현쌤 지명으로 하고 친구와 탕에서 얘기좀 하다가 직원이 준비 조금만 일찍 해달란 말에 바로 달려나갔네요 나오자마자 모신다고 하셔…

이수목소리 2018-11-01 0

545 조회

발정난오춘기 2018-11-01 0

766 조회

전쟁 2018-11-01 0

433 조회

자보합체 2018-11-01 0

481 조회

[나나] 나의 정액을 남김없이 깨끗하게 먹어주는 그녀
10월의 막날을 달림으로 마무리하려고 눈팅하다가 처음도전보다는 이왕 봤던 그리고 즐겁게 달렸던 언니 한번더 보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 지난주에 봤던 나나를 다시 보려고 예약!! 예약잡고 나나의 방으로 향하니 나나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기억을해주니 고맙고, 뭔가 뿌듯한 ㅋㅋ 그런 마음이 들어서 인사하고 앉자마자 나나의 허리와 옆가슴살을 살살 만졌더니 나나도 제 바지위로 똘똘이를 더듬더듬 하면서…

울지마바보야 2018-11-01 0

527 조회

▓▓▓✨극슬림의정석✨▓▓▓✨좁보의대장✨▓▓▓✨달달한 허니모드 장착✨▓▓▓
마사지는 가히 업계 최강인 텐스파 다녀 왔습니다 야간 실장이 친절히 맞아 주고 시설 역시 마음에 듭니다 샤워하고 방으로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역시 텐스파 마사지! 다른 마사지 샵에서는 받은 듯 안받은 듯 찝찝함이 있었는데 여기서의 한시간은 몇일 간을 홀가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이 마인드도 좋고 실력도 좋습니다 압도 처음부터 강한데 일정하게 …

감잔데넌 2018-11-01 0

504 조회

팡팡에서 즐달하고왔습니다
한주간 고생한 나에게 상을주고자 사이트를 뒤적거립니다 회사일 하느리고 정신도 체력도 전부다 쏙 빠져버렸는데도 이놈의 유흥 욕구는 어째 사라지질 않는지...ㅋㅋ 그래서 사이트를 이리저리 뒤적뒤적이다가 신규오픈한 업소가 있는걸 발견! 띠요옹 망설임 없이 곧바로 예약전화 때렸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코스설명을 해주셨어요 암튼 그렇게 에약을 잡고서 출발을 해 지하철…

백반먹으로11 2018-11-01 0

480 조회

사이즈 최고인 언니가 서비스도 최고니까 걱정말라고하는 마인드 갑
마사지도 받고 어여쁜 아가씨도 만날겸 마린스파에 전화를 했습니다^^ 젊은 실장님이 반갑게 전화를 받으셔서 오늘 마사지 잘하시는분과 마인드 좋은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하니 유쌤 이라는 마사지사와 소정이라는 언니를 추천하시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을 잡고 바로 핸들잡고 신논현 마린스파으로 달렸습니다^^ 사우나로 들어가서 카운터에 예약했다고 하…

발꾸락냄세 2018-11-01 0

486 조회

육봉이궁금해 2018-11-01 0

474 조회

[프로필 첨부] 오피 상급 와꾸녀 하리~ 입장부터 퇴장까지 만족했습니다 :)
오피 위주로 달리다가... M스파가 후기보니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때도 밀 때가 되어서 슬쩍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 저녁먹고 천천히 출발했는데 버스로 10여분 걸려서 도착한 당산역 역에서도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금방 가게 찾을 수 있었어요 내려가보니 카운터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납니다 …

화이트피스 2018-11-01 0

567 조회

트위크스 2018-11-01 0

559 조회

슬림 몸매, 탄탄한 바디를 가진 수아
몸이나 풀까 하고 찾아간 팡팡스파 전화했더니 일찍 갔음에도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고 하셔서 천천히 샤워도 하고 만화책도 보고 있으니 스텦분께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 누워 관리사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곧바로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비가와서 그런지 몸이 여기저기 쑤신다고 했더니 시원하게 풀어주겠다는 말과 함께 …

사람인가 2018-11-01 0

533 조회

■■100%개꼴림 후끈 은꼴 실사첨부■■이런느낌의 입싸는 처음이야...■■❤소원❤주간조 HOT GIRL■■
<관리사 - "민" 관리사> 정말 아주 부드럽게 해달라고 했다 부드러운 마사지 나는 마사지 도중에 잠이 들었다 관리사가 깨우더니 전립선을 할 때 관리사의 손이 나의 불알을 만져줄 때 얼마나 좋은지 축 처졌던 불알이 …

치킨 2018-11-01 0

483 조회

계획한 달림에 왕가슴 연아를 만났다
집에 박혀서 쉬기만 하기엔 너무 아깝더라구요ㅎㅎ 서둘러 일어나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집을 나섰습니다. 택시를 잡아 신논현역으로 이동 해달라고 말씀 드린 뒤 마린스파에 전화를 해서 대기 손님 많은지 여쭤보니까 지금은 없어서 바로 이용 가능하다길래 기사님께 최대한 빨리 가달라고 부탁드렸죠ㅎㅎ 도착해서 사우나 이용하고 마사지를 …

월세내고살기 2018-11-01 0

579 조회

※※ 후방주의 ※※ 유리와 사랑이... 매니저 사이즈 너무 좋은 그곳~
☆ 서초 MC 스파 방문 ☆ 화요일에 장사도 잘 안되고... 매장에 더 있으면 스트레스받을 거 같아서 직원한테 맡겨놓고 옆 매장 사장이랑 같이 나와서 당구나 치고 있는데 당구도 하도 치니 재미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대충 마무리하고 나와서 따로 헤어져서 저는 밖을 헤메다가 마사지나 받자 싶어서 MC스파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주간이라 마침 또 주간할인으로 투샷 …

류순신 2018-11-01 0

458 조회

카드캡터둘리 2018-11-01 0

611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