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민필의 느낌에

부드러운 이미지에 룸삘느낌도 한스푼

매력많은 땡글땡글한 이쁜왁꾸의 지유

큰 눈과 전체적으로 계란형의 동그랗고 작은 얼굴

165 키에 얼굴이 작아 비율이 아주 좋음...

역시나 기대만큼의 글래머한 몸매..

브라가꽉차는 C+컵의 가슴과 잘록한 허리...

풍만한 힙에서 브라질 언니들의 굴곡이 심한 몸매가 연상되고

부드러운 피부까지 완벽

이런 언니들이 연애감이 좋았던 기억이..

특히 누워있을 때 볼 수 있는 부드럽게 퍼져있지만 모양을 잘 유지하고 있는 가슴과

허리로 연결되는 잘록한 라인이 다시 골반으로 풍만하게 펼쳐지는 모습에

풀발기가...

상당히 살갑게 대해줘서 약간 놀람...소파에서의 터치도 좋고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뽀뽀뽀를 유도하는 애교도..

연애시에도 손을 뻗어 얼굴을 끌어오는 등

매우 적극적으로 키스를 바라는 행동이나 눈빛은 상당히 야릇함

가슴도 예민해서 살살 신음소리가 시작되고, 한껏 입에 물도 꼭지를 자극해주면

헉~ 하며 자극적인 신음소리로 발전해 감...

아랫쪽의 모양도 상당히 예쁘며, 역립하는 내내 허리가 위로 들려 있을 정도로 민감한 반응

부드러운 피부와 풍부한 수량, 그리고 야한 신음소리가 이루어내는 질척한 연애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