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는 거의 3달만에 갔습니다
한창 안마에 빠져있다가 좀 질려서 풀로 달렸는데 대박났네요ㅎㅎ
불금이라 그런지 탑클 언니들도 많아서 친구랑 둘이서 만족 대만족~
일단 미러에서 신중하게 초이스하고 룸으로 입장
룸에서는 술 마시면서 입으로도 한번 싸고
게임하면서 살짝살짝 벗기면서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수위 상승 ㅋㅋㅋㅋ
수위 한창 높을때 친구녀석이 살짝 찍어줬는데 어떠신가요~~??
이걸 뭐라하지 노빤스에 옷입히고하니까 뭔가 더 꼴림..
앉아서 놀다가 나가서 벽잡고 놀고ㅋㅋㅋ
언니가 성격이 화끈해서 빼질않네요~~
시간이 다되서 좀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본게임이 기대되서 바로 올라갔습니다
과연 안마에서 목석같은 언니한테 내상입은 적이 있었는데..
제대로 치유받는 느낌이네요 허리놀림이 워후..
나와서 물어보니 친구도 만족했다고 하고 덕분에 시원하게 2발째 뽑고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