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3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데프칸 2017-08-22 0

395 조회

사랑했지 2017-08-22 0

299 조회

[친구야팀] 2:1 쓰리썸 누가 더 꼴릿한지 경쟁하는 언냐들
휠플러스 주간 쓰리썸 친구야팀 보고 왔습니다 친구야쓰리썸 닉네임과는 다른 하드한 언니들입니다 마치 뽀르노 처럼 끈적하게 해주네요 오랜만에 쓰리썸을 할 생각에 흥분도 되면서 기쁜 맘으로 빠르게 샤워을 마치고 나오는데 이쁜 언니들 둘이서 저를 그자리에서 바로 기습을 합니다 전 준비 못하고 그냥 당했습니다 바로옆에 스텝이랑 다른 손님도…

평생부자다 2017-08-22 0

370 조회

◎실사투척◎ 오빠거 맛있어... 꼴릿한 멘트 날려주는 다온
일단,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적당히 잘 맞춰서 해주니, 시원하게 몸이 풀리네요. 그러고서 부드럽게 손으로 해줍니다. 기분좋게 마사지사분의 손맛을 보며 발기될때쯤. 다온이가 들어옵니다. 다온이 키와 몸매가 무척 훌륭한 언냐였습니다. 허리라인이 죽여주네요. 그야말로 콜라병 몸매...골반도 제법 두드러지고... 그리고 하얀피부가…

tbqkftbqkf 2017-08-22 0

368 조회

색반응 쩌는 지혜 때문에 불타올랐습니다!
제 인생에 가장 큰 욕구?!!!! 바로~ ㅎㅎㅎ!! 흐흐흐~!!!   그냥 바로 터치에 전화해서 예약완료하고 달려갔습니다 계산하고 방안내 받아서 들어갔죠 들어가기전에 괜찮은 언니 부탁드리니,  지혜언니 추천해주시네요! 오케이!! 바로 방으로 고고!   터치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방마다 샤워실 있는거~ 요즘은 뭐~ 기본인데, 아직도 없는 곳이 많다는 걸 생각하면,, …

콩나물덮밥 2017-08-22 0

337 조회

@@@인증샷@@@ 꼴릿한뒷태 민주
테마&떡24시 민주보고왔습니다 저번에보고나서 다시보는거라 들어오자마자 들어오면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옆에 바로앉아서 그동안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스스럼없이 터치하다가 탈의하고 가치 베드에누워서 민주와 뽀뽀부터하면서 가슴을 만져보는데 탄력도 좋습니다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면서 아래를 살짝만져보니 이미 살짝흘러나오기 시작하는데 역시나 잘느낍니다…

wkdlfk 2017-08-22 0

337 조회

[인증첨부] 숨막힐듯 쪼여오는 쪼임의 압박, 모든걸 가진 그녀[비샤]
아담하고 잘록한 허리지만 큰글래머스한 가슴, 슬래머의 스타일 얼굴도 엘프야동에나와도 손색이 없는 와꾸 골반이좋아 쪼임이 상당했고 마인드가 참 좋았던 비샤 방금 만나고 온 언니의 설명을 짧게 하자면 이렇습니다 프로필만 보고 끌려서 바로 예약을 잡…

타고난섹마 2017-08-22 0

316 조회

쥬니어를 요동치게 하는 상급와꾸 몸매의 소영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다원 ④ 지역명: 강남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소영 ⑥ 건마 경험담: 날씨가 우중충하다보니 몸도 뻐근하고   간만에 마사지 받을겸 물도 뺄겸 자주가던 다원에  예약전화 후 방문합니다   먼저 마사지부…

우루사 2017-08-22 0

298 조회

귀염귀염 혜라와의 콩닥콩닥 연애 !
술도 한두잔 했겠다 생각 나는건 유흥 뿐입니다. 날도 덥고 몸은 천근만근이네요. 피로도 풀고 유흥도 즐기고 생각나는건 떡건마 입니다. 핸플은 뭔가 그냥 커피라면  떡건마는 T.O.P... 종로 진스파 예약 잡고 향합니다.  들어가니 안내 잘 해주십니다. 안내 받아서 카운터에서 결제 하면서 귀여운 스타일로 부탁드리니 잘 맞춰  드린다고 하는군요. 사우나 이용…

남남북녀 2017-08-22 0

312 조회

뮤니 2017-08-22 0

295 조회

블루피쉬사우나 베테랑 관리 원
지인따라 방문 선릉 사우나 블루피쉬..그동안 간다간다 해놓고 매번 시간이 안되어 못가다 드디어 갔다 왔습니다 많은 후기들과 스파를 많이 다녀온 지인들의 정보가 많은 참고가 되었다  들어갈때 간판보고는 이곳인지 몰랐으나 들어가서 관리사랑 얘기하는중에 알게 되었다 사우나도 깨끗한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시설이 깔끔하면서도 고급져 보입니다 휴게실에서 쉬다가 실장…

루이비통매니아 2017-08-22 0

372 조회

선릉블루피쉬 퀄리티 높은 마사지(해)
밤에 일하고 낮에 쉬는 일의 특성상 항시 방을 보러 갈때는 주간에만..   오늘도 일이 끝나고 첫타임으로 방문해 봤습니다..몸도 찌푸둥하고 많이 피곤했습니다..   터치안되는 관리사인걸 알면서도 기다릴때는 설레이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찌푸둥한 이 몸뚱아리를 풀어주실 해관리사님..   압도 상당히 있으시…

G드라곤 2017-08-22 0

349 조회

엄지척나오게 하는 해리
부천 A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엄지 척! 이게 참을 수가 없었죠 그대로 수화기를 들어 부천 A 스파에 예약전화를 했죠 그리고는 순식간에 부천 A 스파에 도착 계산마치고 안내 받고 샤워 마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 받고갑니다.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시원한 게 좋았습니다 …

땡글땡글2 2017-08-22 0

402 조회

세라,유나 만나고 이제 ㄸ은 안쳐도되겠구나..하고 생각하고왔어요~
요 며칠 기분도 꿀꿀하고 간만에 달렸네요. 차라리 휴일이 없는게 나을까라는 어이없는 생각도 해보지만 일을 하다보면 또 그게 그렇지가 않아요. 어제는 업무가 나에게 떡을 치라고 지시하는 것만 같은 그런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쉴때는 한떡 가야지 하면서도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보내고 결국 일도 시작하기 전에 투샷으로 달려보았습니다. 덕분에 저의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 제가 본 …

아무리 2017-08-22 0

321 조회

겨우겨우 맘애 드는 언냐 보고 왔네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백마언니가 딱 바니언니 같아서 걸스에 예약을합니다.  예약시간에맞춰 오피에 도착 걸스실장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가격지불후 두근대는 가슴을안고 배정받은 호수로 이동 ~ 띵동~~  문이 열리고 바니언니 웃으며 맞이해줍니다. 생각보다 와꾸 좋습니다 ㅋㅋ  오피 시설이야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지만 나름 신경쓴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시원한 차한잔…

금발머리언냐 2017-08-22 0

319 조회

간만에 박음직스런 수영이~
그냥 가만히 있다가 급꼴이 와서 물이나 빼러가고 싶다 이 생각까지는 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전화걸고 예약까지 마친 나를 발견 바로 가능한 언니 누구 있냐고 물어봤더니 수영언니를 추천! 그래서 집에서 식사하고 대충 챙겨 입고 고고했죠 도착해서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일사천리라 좋더라고요 일단 건식마사지받고!! …

아흑아욱 2017-08-22 0

324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