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5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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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쫍쫍보에 똘똘이타고 흐르는 보짓물까지~~ 퇴근길 급달림신 강림 ~~ 탱크 실장님에게 누구되냐고 물어보니 가장 빠르게 가능한 언니가 예나매니저라네요 실장님이 반응 좋은친구라고 대박이라네요~~ 속는셈 치고 예나매니저 예약 차가밀려서 시간거의다 되어서 도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문앞에 서있는 예나매니저 얼굴도 이쁘장한데 몸매가 진짜 대박 좋으다~~ C컵가슴정도의 탱탱함에 빠져 손이 떨어지질 않네… 치킨은보빨로윙 2018-10-20 0	898 조회
오랜만에 접견했지만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어제 일산라페스파에 다녀왔습니다 타이밍이 좋았는지 대기시간이 없어서 여유롭게 샤워하고 나와 대기실에서 담배한대 피고나니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들어오신 장 관리사님 간단한 인사 후 마사지 시작~ 먼저 마사지 시작전에 꼼꼼하게 저의 몸상태를 체크하시네요.. 이곳저곳 짚어주시면서 안좋은 곳은 없냐고 친절하게 물어봐주십니다 그리고 꼼꼼하게 구석구석 잘… 삼천리 2018-10-20 0	515 조회
■■■■■쎄끈빠끈프로필■■■■■ 재방해도 여전히 좋은 슬림핏 오피녀 유리 일주일 쌓인 피로 풀기위해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자주 가지만 언제가도 마사지 서비스 둘다 만족하는 곳이죠 ㅎ 결제하고 샤워하고 나니 바로 들어갔네요 운좋게 비는 타이밍에 딱온듯 마사지부터 하는데 오늘은 하체 위주로 부탁했습니다 안짱다리(?) 쪽이 좀 아파서 부탁했더니 잘 해주네요 골반 풀릴때 시원함이 몰려옵니다 ㅎㅎ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으니 어느… 유관장조아염 2018-10-20 0	729 조회
★실사투척★쌔끈빠끈한영계女빛나★인생BJ★와꾸,몸매,서비스 모든게 완벽했다★ 이름 : 빛나 나이 : 20대초반 가슴 : A+ 몸매 : 슬랜더 불금에는 역시 남자라면 꼭 달리고싶죠!! 평일동안 야근도 많이하고 몸도 뻐근해서 간간히 방문했던 압구정 다원에 전화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새벽쯤에 방문해서 씻고 나와 1층에서 티비보면서 기달리니 곧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해줬습… 꺼몬꺼몬꺼몬 2018-10-20 0	775 조회
빠꾸없는 마인드에 얼굴몸매 둘다 완벽한 정아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저녁시간대라 대기시간 걱정했는데 아다리가 잘 맞았는지 대기시간이 없다고 해서 후딱 샤워하고 나와 스텦분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누워서 관리사님 기다리고 있으니 금세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작은손에서 압이 어찌나 좋은지 마사지 받는 내내 시원하다고 감탄을 연발했네요 필… 왔어요왔어 2018-10-20 0	702 조회
[여신]여기 장난 아니다...무슨 모델이 업소에서 일하네..!! 업소 자주이용하다보면 누구나 내상 입어본 경험이 있을겁니다 특히 휴게텔은 얼굴이 어느정도공개되기때문에 이쁘다 하고 갔다가 포토샵의 위대함을 느끼고 온적도 많겠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그래서 휴게텔갈떄 어느정도 기대감을 내려놓고 가는편인데 어제 접견한 여신씨는 달랐습니다. 이쁜와꾸를 소지하고있어 평타치는 와꾸인가보다 하고갔는데 실물 진짜 잘나오네요...… 쫨지사냥꾼 2018-10-20 0	668 조회
→→→초이-초강력실사←←← 스파 첫방문에 매니아가 될꺼 같습니다... 평소 오피만 열심히 다니다가 마사지를 한번 제대로 받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근처에 스파업소가 있는지 찾아보다가 일산라페스파가 눈에 띄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계산하고 입장했는데 사람들도 많고 하니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좀 낯설고 어색했습니다 대중 목욕탕 온 것 같기도 하고.. 샤워하고 대기실에서 커피한잔하고 있다가 안내받고 방에들어가 마사지배드에 … 정기 2018-10-20 0	667 조회
전신마시지로 피로회복하고 청순미와 섹시한 보람이만나고 왔어요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하다 어디가 괜찮을지 보는데 압구정 스파가 좋을거 같아서 그리로 결정하고 출발 도착해서 기분좋게 목욕탕에 들어가서 씻고 휴게실로 가니 직원이 안내 해주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저번주는 컨디션이 좋아서 특별히 몸이 뻐근한데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마사지 해달라고 부탁하고 몸을 맞깁니다 목부터 등 팔 상체부턴 하체 … 퓨마 2018-10-20 0	638 조회
시연 하나 이쁘니 두명에게 맘껏 쐈네요◑◑ 두명 실사 ◑◑ 저번 수요일에 필스파 다녀온 후기 써볼게요 전날 술을 너무 먹어서 속이 쓰려서 근처 해장국집가서 해장한그릇하고 배부르니 전날 못뺀 물빼러 예약하고 갔습니다 3~4번도 뺄수 있을거같았지만 ㅋ 투샷으로 하고 잽싸게 샤워후 베드에 누워있으니 첫번째로 하나 매니져 들어왔어용 하나는 저번에 봤을때도 이뻐서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엔 홀복을 이… 나랑친해 2018-10-20 0	780 조회
▓█ [수민]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에 세련된와꾸 최고! ▓█ 역삼에있는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재방문의사 200프로입니다!! 생각없이 그냥 가면서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금요일인데 금방 가능하다고 하기에 계산하고 샤워 ㄱㄱ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잠시 쉬고 있으니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해 줍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와꾸도 나쁘지 않은 미시스타일이네요 간단하게 인사 한 후에 마사지 시작해 줍니다 압… 울릉도오징어 2018-10-20 0	658 조회
[래미] 오빠 이제 쇼파만 보면 니생각 날거같다 래미야 불타는 금요일보내고, 야구 보고! 어느쪽팬도 아니지만 야구는 역시 ㅋㅋ 치킨에 소맥 한잔하면서 친구들과 내기하면서 보고 돈도 따고! 스크린야구 한방 치고 역시 불금의 마무리는 즐달이겠죠? 지난주에 갔던 화이트에 다시 전화를~ 아무나 추천해주세요 했는데 원래 주말엔 항상 지명으로 예약 꽉찬다는 래미씨가 운좋게 한타임 비어 실장님이 추천 해주셔서 바로 예약하고 래미씨를 보러 갑니다 두번째 방문… 울지마바보야 2018-10-20 0	706 조회
[송탄-자판기] [아리]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물.. 정말이지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물을 보고..와!! 아리가..정말 좋아는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이름은 아리.. 와꾸좋고..영계 아다 였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진짜어린분이 딱 맞아하고 있습니다.. 정말 확 땡기더군요..와꾸도 좋고..피부가 어찌나 보드랍던지.!! 정말 보드랍습니다...계속 만지고 있었구요.. 거기에...초짜에..영계에..아다... 아주 좋았습니다.. 즐기고 느끼는… 떡맨스님 2018-10-20 0	682 조회
시설도 완벽했고 마사지 그리고 서비스까지 너무 완벽했던 방문 (민관리사/체리) 마사지는 역시 중독성이 있나봅니다. 요새는 점점 마사지를 찾아다니게 되네요. 일산 라페SPA방문했네요 시설은 대중목욕탕 시설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으실듯 해요 냉/온탕 있고 샤워부스 엄청많구요 거기에 건식사우나까지 있더라구요 시설 아주 훌륭한 업장입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호텔사우나쪽에서 근무하다가 이곳에서 일하게 된 관리사 분이… 백두산 2018-10-20 0	741 조회
◇모델느낌▶슬림한 황금비율◀ 실사◇ 즐달보증 세화◆ 불금 약속도 깨지고 집에일찍 들어 가고싶지는 않고 해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텐스파에 전화 하고 바로 방문 했습니다.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다고 해서 천천히 샤워하고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해주네요~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어깨를 만져보시더니 왜이렇게 많이 뭉쳤냐고 오늘좀 풀고 가야겠… 무잡이 2018-10-19 0	817 조회
████❤100%직찍꼴림실사첨부샷❤야간조영계녀❤즐달은이런것❤일산NO.1시설업장❤완벽한몸매❤수준급서비스녀❤현… ♥♥ 업소시설 ♥♥ 시설은 일산 및 경기도권 업장중에서 단연 ONE TOP 시설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우나 시설에는 칫솔과 면도기 샴프 바디워시 등 비품이 잘 갖춰줘있고 부족함이없었네요^^ 대중 목욕탕처럼 건식사우나도 운영하고 있어서… 기아고수 2018-10-19 0	511 조회
▒▨■□▧◎º_º◎ 최고의 떡감 마인드갑 정민언니 ◎º_º◎▧□■▨▒ 팡팡스파는 언제 방문해도 실장님들이 진짜 친절 하신 것 같습니다 그덕에 편한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야간에 술 한잔하고 친구랑 같이 방문했더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약간 좁은 듯 하지만 깔끔한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각각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동안 저한테 마사지 잘하시는 분이랑 이쁜 언니 넣어달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씀 드렸더니 웃… 백두펀치 2018-10-19 0	7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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