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이~~~~~~~
시간 참 빨라여~~
엊그제 일팔년이 시작했는데, 벌써 2월이라니 말이에여~
지친 저를 위해~
게다가 불금이니깐!
그래서 탐스파를 찾았습니다
계산하고 탕에 들어가서 씻고,
사우나까지 즐겼습니다!
그리고나서 안내 받아 마사지룸으로 들어갔죠!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 쌤 들어오고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았네여!
노곤노곤한 마사지시간이었는데,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잠이 깨네여!
정신 멀쩡해지는 마사지였어여
그렇게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전립선으로 저의 기둥 세워놓고는 관리사 쌤은
매니저 언니랑 교대합니다
세라라고 색기 넘치게 생긴 언니 등장에 심장박동수 증가
반갑게 인사하고는 올탈합니다!
다 벗고 제 다리 사이에서 애무 시작해줍니다
그리곤 기둥을 물어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감미롭더라고여
좋은 혀놀림에 만세를 부르기도 전에 신호오고
좀 더 참다가 세라 입안 가득 발사
마무리 청룡까지!
시간은 유수처럼 빠르게 흐르지만
탐스파의 변하지 않는 서비스를 느낄 수 있었던 방문이었습니다
쾌감 가득 힐링을 세라가 몸소 보여줍니다!
셀럽들도 즐겨찾는다는 세라!
벌써부터 다음 방문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