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5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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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의 2019-08-19 0

2,256 조회

바람위시 2019-08-19 0

2,301 조회

[나나]영계의 쫀쫀한 몸매를 마음껏 탐하고 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자 동글동글한 얼굴에 귀염상의 나나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의외로 목소리가 통통 튀네요. 영계라고 해서 수줍고 풋풋할거라 예상했는데 엄청 밝은 모습을 보니 제 기분도 좋아집니다. 귀엽고 깜찍한 여동생 같은 스타일이랄까? ㅋ 158의 작은 키 떡치기 좋은 통통한 몸매 참 좋습니다. 언니한테 피부 쫀득쫀득 짱이라고 해주니 애처럼 깔깔대며 정말 좋아하더군요. 22살 된 언니니까 무엇…

조개먹자 2019-08-19 0

2,239 조회

프폭도 2019-08-19 0

2,303 조회

[사라]모델같은 기럭지와 몸매 그리고 그가슴!
출근부 정독후 결국엔 로렉스의 사라씨 예약!!!! 대기시간이 조금 있어서 기다리다가 드디어 안내받고 방으로 올라가봅니다!!!!!!!!! 두근대는마음으로 노크 하니 섹시하게 생긴 처자가 야시시한 원피스를 입고 반겨줍니다...... 몸매를 들어내는 원피스로 보이는 라인 그리고 가슴이 정말 꼴려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사라씨가 리드하는대로 샤워실로 향한뒤 정말 샤워를 당해봅니다...물론 샤워실에서 BJ..…

연애백주부 2019-08-19 0

2,232 조회

아픔엔 치유의 손길을
전 날 오랜만의 소개팅에서 대차게 뺀지를 먹고 소주 생각이 간절해 친구를 불러냈다 . 말없이 친구와 잔을 기울이던 중 "소개팅 어떻게 됐냐 ?" 라는 "말에 어떻게 돼 보이냐" 라는 대답에 세상 다 가진듯 웃던 친구놈이 됐고 마사지나 가자 ! 라는 말에 따라나섰다 . "역삼 트윈스파" 친구와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폰이나 뒤적이다 직원의 …

돌기발기 2019-08-19 0

2,252 조회

[제니]와 신음소리때문에 더더욱 흥분되는 제니
로렉스에서 진정 예약전쟁에 승리자들만 볼 수 있다는 또 한명의 그녀.. 제니매니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퇴근시간을 맞추기 위해 3일이 걸렸네요 매번 퇴근시간에 예약이 차있는관계로 .. 제가 유부남이기때문에 퇴근시간아니면 휴게이용이 힘들거든요 ㅠ 실장님께 예약을 마치고 시간이 되자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1층 커피셥에서 잠시 시간을 때운뒤 제니매니져의 커피까지 한잔 사서 올라갔네요…

좆마고우 2019-08-19 0

2,343 조회

▄▀▄ 대 TO THE 박!! 웃는 얼굴 다혜 매니저 ▄▀▄
목요일 오후 퇴근길에 혼자 터벅터벅겄다가 마사지랑 급달리고 싶어져서 저도모르게 마린스파로 가고있었습니다. 들어와서 샤워를하고 마사지방안으로 들어가서 마사지쌤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들어오신 마사지관리사분은 키가굉장히크시고 마사지를 굉장히 잘할것만같은 비주얼이었습니다.! 기대에차서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뭐 말할것도없이! 너무쉬원하게 잘하십니다. …

월세내고살기 2019-08-19 0

2,288 조회

낸시의 봉지살 너무 탱탱해
오랜만에 빨통쥑이는 낸시언니 따먹고왔네요 낸시언니 섹시미가 철철흐르네요 바로 애무좀 받고 콘착용 후 낸시언니가 날 따먹는데 스킬이 어떻게 이렇게 지리지 ㅋㅋㅋㅋ 대박이였습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흔들면서 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와우~~ 젖꼭지 빨딱ㅋㅋ 그래서 나도 낸시언니 젖 ㅈㄴ게 빨아댔는데 이미 낸시언니의 젖꼭지는 빨딱 서버린 상태였네요 그뒤로 낸시언니 뒤로 돌린다음 뒷자세로 …

퉁퉁이다 2019-08-19 0

2,723 조회

[아리]무슨 똥까시를 5분씩이나?? 초초초초 즐달 후기^^
친구놈이랑 술 한잔 한 후 친구놈이 물이나 빼러 가자고 하네요ㅎㅎ 저도 땡기긴 했는데ㅋㅋ 역시 친구인가봅니다 여러군데 전화를 돌리면서 사이즈 재고있는데 유독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던 실장님이 생각나서 챔스로 한번 다시 전화를 걸어봅니다~ 몇시에 누구 된다고 하셨죠? 물어보니 친구 두분이서 오시면 빠른시간에도 가능하신데 30분정도만 기다리면 와꾸 좋은 두분이 가능하다고 안내해주…

오리발내밀기 2019-08-19 0

2,398 조회

아픔과 숙취를 마사지로 날리다
전날 술을 진하게 한잔 해서 그런지 지갑과 핸드폰등 모두 잊어버렷다 슬퍼하고 있는 당시 친구가 그만 몸부림 치고 해장이나 하러 가자며 친구를 따라 마사지를 받으러 왔다 . "역삼 트윈스파" 도착해서 샤워부터 하고 해장겸 라면을 하나씩 먹고 잠시 담배를 피고 있을즈음 직원이 내려와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이동 올라와 방에 잠깐 앉아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왔다 …

3분발싸 2019-08-19 0

2,303 조회

◘◘재접견100% 귀여운민삘 가은매니저❤◘◘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살짝 통통한 스타일이십니다 와꾸는 그닥 중요치않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예쁘셔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목덜미부터 시작되는 마사지... 압을 강하게 부탁드리니 그다음부터는 말씀드릴필요없이 알아서 척척…

카카다스 2019-08-19 0

2,222 조회

얌전한 성격에 과감한 스킬 가을
더운 날씨 몸이 여기저기 아픕니다 몸도 풀겸 마사지가 최고죠 회사 근처에있는 구로 힐링으로 찾아갑니다 천절한 스텝들의 안내를 받아 씻고 마사지실로 입장. 관리사님 드어오시네요..~ 서로 인사를 한 후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특별히 어느 한군데가 불편하다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늘어진것 같아 전신을 골고루 풀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마사지를 잘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더 열심히 주물러 주시네요 마…

꼭싸고싶다 2019-08-19 0

2,353 조회

위험한 스킬로 중심을 사로잡다 지아
최근들어 강서로 활동무대를 옮긴후에 건마위주로 다니던중에 두마리토끼를 동시에잡고싶어 일전에 마사지 잘한다고 소개 받은 "발산필스파"를 찾아간다 일단 이곳시설은 넘깨끗하고훌륭하다 무엇보다 사우나 시설이있어 마사지 받기전에 먼저탕에 들어가서 지친몸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해줄수있다 잠시후에 친절한 직원에 안내를받아 마사지실에 입장한다 먼저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온다 …

홍콩비행기 2019-08-19 0

2,363 조회

인간극장 2019-08-19 0

2,658 조회

★눈웃음이 이쁜 루비★ 트윈스파 주말후기 입니다.
여러 업종 다녀봤지만 심심하지도 않고 몸과 마음이 풀리는 스파 다녀왔습니다.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아가씨랑 할때 만족감을 주는것 같은 그러한 느낌입니다. 가서 샤워 간단하게 후딱하고 올라가서 누워 있는데 관리사가 들어오고 마사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죽여주더라구요. 침을 질질 흘리는게 뭐랄까 온몸의 힘이 빠진다고 해야 될까 마사지…

라루모아라 2019-08-18 0

2,374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