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작성 귀찮아서  안하는데 마무리하고 옷입는데 자꾸 꼬추를만져서 내려오자마자 흥분을 가라앉힐겸 차에타자마자 후기적네요

전화예약을하고 주소보내주신곳으로 가니 친절한사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셨어요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문을열자마자 해맑은얼굴로 환하게 나리매니저가 인사를해주네요ㅎㅎ

음료수를한잔마시고 샤워를 하는데 이거참 다른업소에서는 받아본적없는 서비스 샤워도중에 빨아주네요

마음의준비도 덜됬는데 샤워하다말고 빨아주니 기분이  참 묘했어요

침대에 눕자마자 기대가 가득찼죠 샤워하다말고 서비스를해주는데 침대에선 어떤서비스를해줄까 하고 기대를하고있었는데 와 나리매니저 대박이네요 기대이상이에요

똥꼬 집착 좃대네요 너무좋은데간지러워서 앞으로슬금슬금도망갔는데 허벅지잡고 끌고오네요

못버틸뻔했습니다ㅎㅎ그리고 혓바닥이 제몸에 그냥 붙어있다고생각하면되요

관계하는도중에도 나리매니저의 혓바닥은 계속 여기저기구석구석사방팔방으로 빨아주네요

진짜진짜 너무너무 만족하고갑니다

사장님께 내일또 온다고하니 일찍전화달라시네요 예약전쟁이라네요...

진짜대만족했습니다 즐달하세요형님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