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주말의 아쉬움에 이끌려 오늘은 제대로 놀아보겠다고 하고 어제 다녀왔네요
허나 사전 통화에서 김종국상무님 9시이전에 오라고 신신당부 하였건만...
10시30분가까이 되서 도착하니 무지 바쁘더군요 ...
김종국상무님 20분정도 시간 달라고하여 우울함에 술만 벌컥벌컥 마시다...
결국엔 초이스시작~고고고!
굉장히 몸매 잘빠진 스타일에 얼굴은 예쁘장하고..왠만한 클럽아가씨보다 예쁘네여!
급만족한 가운데 초이스 하구 언니 호구조사 간단하게 하고!
인사한다하여 옷을 벗다보니 붉은 속옷세트를 입은모습이 완전 섹쉬~
란제리 슬립으로 입고 비치는 몸매가 제 똘똘이를 흥분시키네요
마른 몸매에 예쁘장한 가슴이 꿀꺽~
인사 전투 후 술먹구 노래하며 흥겹게 놀다 마무리 했습니다
내 똘똘이 충분히 흥분했고! 구장준비한다하여 김종국상무님에게 계산하구 기분좋아 팁도 좀 주고
구장가서 언니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고 홀딱반해 5만원짜리 한장 건내주고
지명삼는다며 전번따고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김종국상무님 덕분에 잘놀았고 담에 지명할테니 빼주시길..!!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