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긴 평일.. 지루해죽겠다 싶어
강남거리로 나갔는데..
친구들도 딱히 연락을 안함 -_-
그래서 대표들한테 쫙 전호ㅘ함 돌렸습니다
그러다가 정대표 찾았네요 ㅋ
이른시간에 갔다왔는데 기다리는 것도 없고 초이스도 많이 볼 수 있더군요.
20명정도 보고 정은이 골랐는데 한 눈에 봐도 어려보이는 얼굴에 뒤치기 하고싶은 하체가 매력인 아가씨였습니다.
룸에서는 영계답게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저를 즐겁게 해주더군요. 마인드도 잘 잡혀
있어서 깊은 곳까지 터치 들어가도 싫은 내색 없이 오히려 달라붙어서 잘해줬습니다.
놀다 보니 재밌다며 나중에는 제 위에서 반 스트립쇼 같은 것도 해주는데 사람 정신을
아주 빼놓더군요..ㅋㅋ 립서비스로 한번 싸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영계 특유의 탱탱함으로 저를 한번 더 크게 만족시켰습니다. 전신애무 들어오는 걸로
가볍게 세우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확실히 안쪽이 다르더군요. 움직일때마다 거기 살이
물 짜내듯 움직이는게..ㅋㅋ 자극할수록 언니 반응도 세져서 허리운동 열심히 하다가
상위로 잘 싸고 나왔습니다. 영계 안에 쌓인 성욕 다 풀고 왔습니다 탱탱함이 죽였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