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없어서 너무 힘들게 예약해서 모텔에서 만남을 가졌는데
그나마 얼굴 몸매 봐줄만했꼬 피부가 예술이고
섹스를 즐기는것같앗고 말도 통하고 모텔에서 맥주도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말도 한터라 좀 무리하게 즐겻는지......다리가 몇년만에 떨리더라고
추억이다 진짜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또 땡기면 바로 연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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