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난 친구놈 꼬드겨서 달렸습니다 ㅋㅋㅋㅋ
유흥의 ㅇ도 모르는 친구놈이라서 설득해서 달리기까지 좀 걸렸지만 아무튼 설득성공 ㅋㅋㅋ
그래서 찾아간곳은 딱 한번 뵙고 시간도 안되고 한번씩 문자만 오던...정다운대표
저도 빼꼬미마냥 들락날락한거같지만 ㅋㅋㅋ 가끔씩 가는정도라.. 아므튼
술잔을비우고 다음행선지로ㄱㄱㄱ
정다운대표님 마중으로 룸에 안착.
바뻐보이시는 관계로 이야기는 길게못하고 잠깐의 인사나누고
한5분정도 기달려 달란 말과 저는 오래간만에 와서 어리둥절한 마음에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맥주한잔 마시며 못다한 이야기좀
나누고 잇는데~ -준비다되었습니다 초이스할께요-정다운대표님
내심 긴장되는 순간 유리관 입실
친구만 마추고 전 10분 후~4명 등장 오~딱 제스타일이야~ 아가씨 나는2번아가씨
그리곤 술상이 깔리고 아가씨 옷을 한올 한올 탈의하며
스~르~륵 어두운 조명 사이로 이어지는 ㅅㄱ ㅅ..^^
이어지는 분위기에 친구놈 순간표정(땡또롱++) 가관이더군요 ㅋ
부드러운써비스 나로하여금 분위기 이끌려 즐~떡...
위에서도 팟과 붕가타임 시원하게 풀건풀고
친구와 해장 한그릇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