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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믿고 맡길만하네요

구국까깎 0 2021-05-19 21:20:29 863


풀싸롱이 색다른데 있다고,, 후배놈이 꼬셔서 방문 

그넘 생일 축하도 해줄겸 동생 술값은 제가 부담~~ㅋ 

사실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어차피 저 포함 셋뿐이라 총알 부담도 많은 편도 아니었고 말이죠. 

업소 정다운대표한테 전화를 하네여... 

상황 괜찮으니 오라고 

흠...초저녁이라 타이밍이 좋구나~ 하구 생각했습니당~ 

가게 앞에빈대떡 집인가?? 우리는 끝나고 거기서 또 한잔 했습니다 . 

담당대표이 나오고 

전 초이스가 들어오면 계속 뺸찌를 놓는 편이 아니라..담당 구좌한테 초이스를 맡기는 편입니다

미리 룸에서 스타일 언급한 언니를 미러에서 적극추천해주는

꽃임씨로 초이스 마무리.. 와꾸는 보통이나 슴가가 허덜덜,,;;

후배녀셕 아주그냥 이쁜애만 고를려고 애를쓰더군요. 

무난하게 초이스 하고 우리는 바로 하드하게 놀았습니다 . 

인사 신고식전투 받고 각자 질퍽하게 놀았더랬죠 

그렇게 있자 케잌과 폭죽 웨이터들 들어오네요 

생일 축하한다고 동생놈 좋아라 하고 

우리는 남부럽지 않은 생일 보냈습니다 . 

구장 가기전에 또 전투 받고  

언니들한테 잘해달라고 말해줄테니 즐섹 하라고 하네요 

조금후 언니들 데리고 들어오는 대표님과 인사하고 구장 올라갑니다. 

내려오니 정다운대표 기다리고 있다 커피 주시고 

오늘 좋았다고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우리는 또 밖에 전집에서 또 한잔 했네요.ㅋ 

후배는 최고의 생일 보냈다고 하고 

.. 신경써주신거 같아.. 손님을 떠나 감사햇습니다 




집으로

♥박고싶은 야릇뒷태샷♥ 꼴릿한 엉덩이와 야한 허리돌림에 미칠듯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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